하루에 여섯시간짜리 수업인데
저번주에 한 강사가 코로나 걸려서 3시간 휴강됐거든.
당시에는 일정 조율한다고 해놓고는, 전날에 6시간 수업이라고 통보 받았어.
그 뒤에 또 세시간 수업 또 있으니까, 하루에 아홉시간 듣는데 너무 힘들고 빡친다.
코로나가 잘못은 아니지만, 6시간씩 듣는 학생도 많은데 학원이 너무 배려가 없어.
9시간은 힘들다고 녹화본 달라고 했는데, 해줄것처럼 굴더니 정작 수업당일에는 연락 없고..
아오 9시간 앉아있었더니 머리에 들어오는거 1도없고 좀이 쑥신다
저번주에 한 강사가 코로나 걸려서 3시간 휴강됐거든.
당시에는 일정 조율한다고 해놓고는, 전날에 6시간 수업이라고 통보 받았어.
그 뒤에 또 세시간 수업 또 있으니까, 하루에 아홉시간 듣는데 너무 힘들고 빡친다.
코로나가 잘못은 아니지만, 6시간씩 듣는 학생도 많은데 학원이 너무 배려가 없어.
9시간은 힘들다고 녹화본 달라고 했는데, 해줄것처럼 굴더니 정작 수업당일에는 연락 없고..
아오 9시간 앉아있었더니 머리에 들어오는거 1도없고 좀이 쑥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