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새책은 아니고 1번 본 거 여러 번 본 거 다 있는데
필기 와다다다 하는 거 안 좋아하고
연필로 그 문제맞았는지 틀렸는지 OX 정도는 간간이 문제번호 위에 체크하고 좀 눈으로 푸는 게 편한 스타일인데(공시 전부터도 최대가 밑줄..그나마도 진짜 중요한 거나 가필 필수다 싶은 거 빼고 잘 안하는 타입) ㅋㅋㅋㅋ의도치않게 책이 깨끗하게 남아서 중고로 몇 개 팔려다가 친구 조금 줬는데 친구가 감동한 거 같은 반응 보여줘서 괜히 좋다...
그냥 뭐가 더해지는 걸 안 좋아함+귀찮음+예쁘게 필기할 자신도 없음 콤보였는데.. 아예 틀린 거 옆에만 v표하고 OX조차 안할 때도 있는ㅋㅋㅋㅋ귀찮음의 뜻밖의 순기능?
필기 와다다다 하는 거 안 좋아하고
연필로 그 문제맞았는지 틀렸는지 OX 정도는 간간이 문제번호 위에 체크하고 좀 눈으로 푸는 게 편한 스타일인데(공시 전부터도 최대가 밑줄..그나마도 진짜 중요한 거나 가필 필수다 싶은 거 빼고 잘 안하는 타입) ㅋㅋㅋㅋ의도치않게 책이 깨끗하게 남아서 중고로 몇 개 팔려다가 친구 조금 줬는데 친구가 감동한 거 같은 반응 보여줘서 괜히 좋다...
그냥 뭐가 더해지는 걸 안 좋아함+귀찮음+예쁘게 필기할 자신도 없음 콤보였는데.. 아예 틀린 거 옆에만 v표하고 OX조차 안할 때도 있는ㅋㅋㅋㅋ귀찮음의 뜻밖의 순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