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작성한 글 재업로드이며 더쿠에는 첫 업로드
-크게 수정하진 않았고 처음에 한능검 준비하는 사람에게 도움되라고 만든 거라 공시보단 얕은 부분이 있긴 함. 가볍게 정리할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거야. 말 그대로 벼락치기용!
-선사시대 및 초기 국가는 굳이 정리 안해도 내용이 많지 않고 거긴 누구나 열심히 파이팅 넘치게 하는 걸 알기에 패스함.
-국사 덕후(원덬)가 당시 퇴근길에 폰으로 작성한 거라 오탈자나 실수가 있을 수 있는데 발견했다면 댓으로 제보해줘😉
※ 정치사 위주 간간이 경제, 사회, 문화사 향신료만 뿌린 글. 전부를 담을 순 없지만 중요한 부분이라도 보라고 만듦.
[삼국시대]
🔴 고구려 🔴
✔태조왕(주몽 아님!) 2C
- 계루부 고씨 왕위세습(형제 상속)
- 옥저 정복
✔고국천왕 2C
- 부족적 성격 5부➡️행정적 성격 5부
-왕위 부자 상속
-진대법 시행(춘대추납)
*알아두면 좋은 정보: 국상이었던 을파소
동천왕 3C
-서안평 공격
-위나라 관구검의 침략 받음
✔미천왕 4C
- 서안평 점령
-낙랑, 대방군 축출
*알아두면 좋은 정보: 국상 창조리
✅소수림왕 4C
- 불교 수용 및 공인(전진의 승려 순도)
- 태학 설립
- 율령 반포
✅광개토대왕 5C (담덕)/연호: 영락
-후연,거란 격파/숙신 비려 정벌
-백제 공격&한강 이북 차지(백제: 아신왕)
-동부여/동예 정복
-신라 구원(영락 10년)
ㄴ신라: 내물마립간, 왜 격퇴(호우명 그릇)
ㄴ가야 주도권 변경: 금관가야->대가야
*한능검이라 설마 동부여, 동예 복속까지 나올까 싶긴 한데 알아둬서 나쁠 건 없음. 광동제약으로 기억하면 좋지. 광동동.
✅장수왕 5C (거련)
- 흥안령 일대 초원지대 장악(지두우 분할 점령)
- 평양 천도(안학궁)
- 백제 한성 함락(백제: 개로왕死)
- 경당 설립(지방에 학교)
*알아두면 좋은 정보: 평양 내 천도는 평원왕 대에도 있었으나 그때는 '장안성=평양성'이고 장수왕은 안학궁!
*광개토대왕릉비 관련은 2020년 새로 밝혀진 사실로 인해 논란이 많으나, 아직까진 장수왕대로 보는 듯..
✔영양왕 7C
-신라 한강 유역 공격(온달, 590)
-수 선제 공격➡️살수대첩(수 양제)-을지문덕 장군
-이문진의 《신집》편찬
-왜(🇯🇵)에 담징(호류사 금당 벽화, 종이 먹 제조법), 혜자(쇼토쿠 태자의 스승) 파견
✔보장왕 7C
-안시성 전투
-천리장성 완공(부여성~비사성)
-고구려 멸망(668)
*천리장성은 고려에도 있으나 위치가 다름! 이름만 같고 목적도 다름. 고구려는 '당'을 막기 위함이고 고려는 '거란(요)&여진(금)'을 막기 위함.
🔵 백제 🔵
✔고이왕 3C
- 왕위 형제상속제 확립
- 율령 반포
- 6좌평 16관등제, 관복제 정비(자,비,청)
- 한강 유역 차지
+낙랑 대방 공격/남당 설치
✅근초고왕 4C
- 왕위 부자상속제 확립
- 요서, 산둥, 규슈 진출
- 마한 정복
- 고구려 공격(고구려: 고국원왕死)
- 고흥의 《서기》편찬
- 왜(🇯🇵)왕에 칠지도 하사
✔침류왕 4C
- 불교 수용 및 공인(동진의 마라난타)
*참고: 같은 4C지만 고구려->백제순으로 불교 공인함. 신라가 마지막
✔비유왕 5C
- 나제동맹 체결(433, 신라: 눌지 마립간)
✔개로왕 5C (부여경)
- 북위에 국서
- 한성 함락(by. 고구려 장수왕)
*추가 정보: 북위에 보낸 국서는 고구려 압박에 못 이겨 도와달라는 내용. 나제동맹 상태라 신라에도 도움 요청했는데 당시 왕이던 자비마립간이 도와주려고 했으나 고구려가 이미 게임 끝냄.
*참고로 백제 '부여'씨가 있어서.. '부여'가 성임. 김씨 이씨 그런 성!
✔문주왕 5C
- 웅진(공주) 천도
*개로왕 아들...
✔동성왕 5C (모대)
- 신라와 결혼 동맹(493) with 신라 소지 마립간
- 탐라국 복속
*둘이 결혼한 거 아님. 신라 귀족 딸이랑 백제 왕 결혼해서 맺은 거임. 탐라국 복속은 한능검에 설마 나올까 싶기는 한데.. 혹시나 싶어서 적음
✅무령왕 6C (부여융, 영동대장군 백제 사마왕)
-22담로 설치(왕족 파견)
-남조 양나라와 수교
*라떼는.. 학교에서 무령왕릉 가는 거 국룰이었는데 요즘은 아닌가? 아무튼 그 친숙한 무령왕임. 무령왕은 무덤도 중요..무령왕릉(벽돌무덤, 송산리 7호분, 벽화 없음, 매지권, 중국 남조 양나라와의 교류 등 많은 내용이 나옴)
*22 숫자만 보고 헷갈리지 말자.. 성왕도 22인데 성왕은 22'부'임 무령왕은 22'담로'. 혹시 헷갈리거든 이름 글자를 세보기 바람. 무령(2)-담로(2) / 성(1)-부(1) ; 괄호는 글자 수~
*사료에 자주 나와서 융이랑 사마 둘 다 적음. 무령왕은 일본에 살다 와서 사마... 라고 외워도 됨. 진짜 살다 옴...
✅성왕 6C
- 사비 천도(남부여로 국호 변경)
- 22부 설치, 5부 5방 체제 정비
- 16관등제 확립
-왜(🇯🇵)에 불교 전파(노리사치계)
-겸익 인도 파견(계율종)
- 한강 유역 일시 수복 후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신라: 진흥왕)
*남부여하면 '남부여의 공주 부여주다'부터 생각나는 옛날 사람인데... 이 드라마 알면 절대 못 잊을 듯
*TMI 노리사치계는 승려 아니고 달솔이었어.. 요즘으로 치면 국무총리 정도?
*아들 위덕왕(부여창)-사실 성왕이 관산성 전투를 하게된 것도 어떻게 보면 죽게된 계기도 당시 세자였던 위덕왕이 제공해준 면이 없지 않아 있어서(당시 너무 파이팅 넘쳤던 탓에) 왕이 되기 전에도 되고나서도 죄책감이 굉장히 심했다고 함. 그리고 한능검에 나오기엔 좀 세부적이지만 '창왕명석조사리감'이라고 있는데 여기서 '창왕'이 위덕왕임. 본명이 '부여창'이라 이름 따서 '창왕'으로 불리기도 했어서..
✔무왕 7C
- 미륵사 건립(내부엔 익산 미륵사지 석탑)
- 익산 천도 시도
*TMI 무왕은 서동요 덕에 서사는 제일 유명할 듯. 선화공주가 무왕의 부인이었냐 아니냐는 말이 많지만 재위 중 왕비 3명이었을 것이라는 설이 제일 유력한 것 같더라. 암튼 이것도 작년에 난리가 났었던 사건. 미륵사 및 미륵사지 석탑 관련으로..선화공주랑 결혼한 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앞으로 밝혀지겠지?(서동요 이야기는 삼국유사에만 나옴)
*미륵사지 석탑(석탑이니까 돌로 만든 건데 생긴 거는 목탑처럼 생긴 거! 일본이 시멘트 떡칠해놔서 반쪽 정도는 완전 모양 다 망가졌었는데 복원됐어. 색은 조금 다르지만 모양은 꽤 잘 복원됨!)
✔의자왕 7C (a.k.a. 해동증자)
- 신라 40여 개성 함락(신라: 선덕여왕)
- 황산벌 전투(계백 장군)➡️백제 멸망(660, 신라 태종무열왕=김춘추)
-
🟡 통일 신라 🟡
✅태종 무열왕 (=김춘추, 최초의 진골 출신 왕)
-백제 정벌(660): 계백 장군의 황산벌 전투를 마지막으로 백제 멸망(백제: 의자왕)
- 왕권 강화 정책
: 집사부(중시) 기능⬆️, 상대등⬇️
사정부(감찰기구) 설치, 갈문왕 제도 폐지
*앞서 삼국시대편에서 언급했듯 김춘추는 아끼던 딸이랑 사위 복수하고서야 한이 풀린 건지 백제가 멸망하고나서야 눈을 감게 됨. 그래서 백제 멸망 다음해인 661년에 죽음.
✅ 문무왕 (법민)
- 고구려 정벌(668, 고구려: 보장왕)
- 삼국통일 완성(672): 매소성, 기벌포 등의 전투에서 당나라에 승리하며 삼국 통일 이룩.
- 외사정 파견(지방 감찰, 무열왕-사정부의 연장선상)
*당시 고구려는 연개소문 자식들의 내분으로 사실상 그 아들들이 당나라에 나라를 팔아먹어서 나당 연합군에 멸망하게 됐어. 어휴...여기 집안싸움 답 없음. 자세히 보면 더 한숨 나옴.
✅ 신문왕
- 김흠돌의 난➡️(진골 위주) 귀족 세력 숙청
- 달구벌(現 대구) 천도 시도
- 국학 설립(학교)
- 중앙 14관부/ 지방 9주 5소경 정비
- 9서당 10정(군대)
- 관료전 지급->녹읍 폐지(순서 이거!)
- 만파식적 설화
- 감은사 설립
ㄴ이름부터 (아버지) 은혜에 감사하는 절. 용이 되었을 아버지인 문무왕이 오갈 수 있게 탑 밑에 공간을 마련해둠. 대왕암(문무왕릉) 앞이야
*TMI 사실, 김흠돌의 난은 정말 반란이라기보단 신문왕이 유도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어. 왕권강화를 위한 큰 그림..?
*만파식적 설화: 어느날 꿈에 대나무가 무성한 곳에서 보니 둘이었던 대나무가 하나가 되었다지. 손뼉이 마주치는 것과 비슷한 이치. 문무왕은 죽으면 용이 될 거라 했는데 그 문무왕의 뜻처럼 그곳에 가서 그때 본 대나무로 피리를 만드니 병이 낫고 적이 물러갔다더라 하는 만사형통 피리 설화/이후에 2번 더 나옴. 일본이 빌려달라고 졸랐는데 신라에서 우리 그거 잃어버림ㅋ이라고 거짓으로 떼우고 무시해버림.
✅ 성덕왕
- 국학 재정비(공자와 72제자 화상 안치)
- 정전 지급
- 상원사 동종 주조(현존 最古)
✅ 경덕왕
- 한화 정책: 중국식으로 명칭 변경(관직/지명 등)
- 녹읍 부활(with 관료전 폐지)
- 국학➡️태학감(개칭), 박사와 조교를 둠
- 성덕대왕 신종 주조 시작(완성은 혜공왕 때)
- 김대성이 석굴암과 불국사 축조
*성덕대왕 신종은 성덕대왕 때가 아님을 참고해. 완성이 혜공왕이긴 한데 주조 시작은 경덕왕이라 둘 다 언급 돼.
*김대성은 환생해서 과거의 부모와 현세의 부모를 위해 각각 석굴암과 불국사를 지었다고 하지. 애기가 태어났을 때 몸에 별자리가 있었다고.. 그래서 이름이 대성!
✔ 혜공왕
- 성덕대왕 신종(a.k.a.에밀레종) 완성
- 국학으로 재개칭
- 그 시절, 피바람이 분다(대공의 난 외 각종 반란 다 일어남, 혜공왕까지 피살 당함)
*TMI 사실 혜공왕은 원래 여자로 태어났어야 사주인데 남자로 태어났다고 해. 당시 남성 위주 후계여서 같은데 왕이 사주에 아들이 없다는데도 인간인데 신계 왔다갔다할 수 있는 인물에게 부탁해서 상제 찬스(?)로 아들로 태어나게 했다는 카더라가 있지. 근데 이 이후로 순리를 거슬렀다며 그분은 다시는 하늘로 가지 못했다고..
✔ 원성왕
- 내물왕계 왕위 세습
- 독서삼품과 실시
+) 9주 장관 명칭: 총관➡️도독
✔ 소성왕
- 청주 거로현 국학생에게 녹읍 지급
✅ 헌덕왕
- 헌헌헌(저 때 당나라 황제도 헌종/김헌창의 난-김범문의 난(김헌창 아들))
- 반란 진압의 아이콘
ㄴ김헌창의 난(국호-장안, 연호-경운)
ㄴ김범문의 난
(안 썼지만 사실 반란 더 있음...)
✔흥덕왕
- 청해진 설치(장보고)
- 사치금지령; 나오면 이게 99%긴 한데
*흥에 취하면 사치도 부릴 거 같다고 외우면 외워짐.
✅ 진성여왕(887-897)
- 향가집 《삼대목》편찬
- 원종, 애노의 난
- 최치원의 시무 10조(그러나 fail..)
- 적고적의 난
*후백제(900), 후고구려(901)는 다음 왕인 효공왕 때 건국 돼.
-
🟢 발해 🟢
- 한능검 출제 빈도는 높지 않은 거 같은데 한 번은 봐야할 거 같아서 넣음.
✔ 고왕(대조영) / 연호: 천통
- 진국➡️발해
- 발해 군왕
✅ 무왕 (대무예) / 연호: 인안
- 고려 국왕 자처, 고구려 계승 의식
ㄴ"고구려의 옛 땅을 회복하고 부여의 유속을 계승하였다"라고 명시
- 장문휴, 당 산둥반도 공격
- 돌궐, 일본과 친선
✅ 문왕 (대흠무) / 연호: 대흥, 보력
- 발해 국왕으로 책봉
- 3성 6부제 시행
- 주자감 설치
- 신라도 개설
- 수도 천도: 중경➡️상경➡️동경
(중상동으로 외우기!)
*이후 성왕이 동경➡️상경으로 다시 옮기는데 그거빼고는 수도 옮긴다? 문왕
그래서 딸내미들 무덤도 위치가 다르다지...
둘째달 정효공주(육정동) / 넷째딸 정혜공주(용두산); 둘은 무덤이 더 포인튼데 묘지석 내용이 거의 같음. 양식 정도만 봐도 될 듯. 이거 학자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라
✅ 선왕(대인수) 연호: 건흥
- 최대 영토
- 5경 15부 62주로 지방제도 정비
- 해동성국이라 불림
발해 멸망(926)
-크게 수정하진 않았고 처음에 한능검 준비하는 사람에게 도움되라고 만든 거라 공시보단 얕은 부분이 있긴 함. 가볍게 정리할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거야. 말 그대로 벼락치기용!
-선사시대 및 초기 국가는 굳이 정리 안해도 내용이 많지 않고 거긴 누구나 열심히 파이팅 넘치게 하는 걸 알기에 패스함.
-국사 덕후(원덬)가 당시 퇴근길에 폰으로 작성한 거라 오탈자나 실수가 있을 수 있는데 발견했다면 댓으로 제보해줘😉
※ 정치사 위주 간간이 경제, 사회, 문화사 향신료만 뿌린 글. 전부를 담을 순 없지만 중요한 부분이라도 보라고 만듦.
[삼국시대]
🔴 고구려 🔴
✔태조왕(주몽 아님!) 2C
- 계루부 고씨 왕위세습(형제 상속)
- 옥저 정복
✔고국천왕 2C
- 부족적 성격 5부➡️행정적 성격 5부
-왕위 부자 상속
-진대법 시행(춘대추납)
*알아두면 좋은 정보: 국상이었던 을파소
동천왕 3C
-서안평 공격
-위나라 관구검의 침략 받음
✔미천왕 4C
- 서안평 점령
-낙랑, 대방군 축출
*알아두면 좋은 정보: 국상 창조리
✅소수림왕 4C
- 불교 수용 및 공인(전진의 승려 순도)
- 태학 설립
- 율령 반포
✅광개토대왕 5C (담덕)/연호: 영락
-후연,거란 격파/숙신 비려 정벌
-백제 공격&한강 이북 차지(백제: 아신왕)
-동부여/동예 정복
-신라 구원(영락 10년)
ㄴ신라: 내물마립간, 왜 격퇴(호우명 그릇)
ㄴ가야 주도권 변경: 금관가야->대가야
*한능검이라 설마 동부여, 동예 복속까지 나올까 싶긴 한데 알아둬서 나쁠 건 없음. 광동제약으로 기억하면 좋지. 광동동.
✅장수왕 5C (거련)
- 흥안령 일대 초원지대 장악(지두우 분할 점령)
- 평양 천도(안학궁)
- 백제 한성 함락(백제: 개로왕死)
- 경당 설립(지방에 학교)
*알아두면 좋은 정보: 평양 내 천도는 평원왕 대에도 있었으나 그때는 '장안성=평양성'이고 장수왕은 안학궁!
*광개토대왕릉비 관련은 2020년 새로 밝혀진 사실로 인해 논란이 많으나, 아직까진 장수왕대로 보는 듯..
✔영양왕 7C
-신라 한강 유역 공격(온달, 590)
-수 선제 공격➡️살수대첩(수 양제)-을지문덕 장군
-이문진의 《신집》편찬
-왜(🇯🇵)에 담징(호류사 금당 벽화, 종이 먹 제조법), 혜자(쇼토쿠 태자의 스승) 파견
✔보장왕 7C
-안시성 전투
-천리장성 완공(부여성~비사성)
-고구려 멸망(668)
*천리장성은 고려에도 있으나 위치가 다름! 이름만 같고 목적도 다름. 고구려는 '당'을 막기 위함이고 고려는 '거란(요)&여진(금)'을 막기 위함.
🔵 백제 🔵
✔고이왕 3C
- 왕위 형제상속제 확립
- 율령 반포
- 6좌평 16관등제, 관복제 정비(자,비,청)
- 한강 유역 차지
+낙랑 대방 공격/남당 설치
✅근초고왕 4C
- 왕위 부자상속제 확립
- 요서, 산둥, 규슈 진출
- 마한 정복
- 고구려 공격(고구려: 고국원왕死)
- 고흥의 《서기》편찬
- 왜(🇯🇵)왕에 칠지도 하사
✔침류왕 4C
- 불교 수용 및 공인(동진의 마라난타)
*참고: 같은 4C지만 고구려->백제순으로 불교 공인함. 신라가 마지막
✔비유왕 5C
- 나제동맹 체결(433, 신라: 눌지 마립간)
✔개로왕 5C (부여경)
- 북위에 국서
- 한성 함락(by. 고구려 장수왕)
*추가 정보: 북위에 보낸 국서는 고구려 압박에 못 이겨 도와달라는 내용. 나제동맹 상태라 신라에도 도움 요청했는데 당시 왕이던 자비마립간이 도와주려고 했으나 고구려가 이미 게임 끝냄.
*참고로 백제 '부여'씨가 있어서.. '부여'가 성임. 김씨 이씨 그런 성!
✔문주왕 5C
- 웅진(공주) 천도
*개로왕 아들...
✔동성왕 5C (모대)
- 신라와 결혼 동맹(493) with 신라 소지 마립간
- 탐라국 복속
*둘이 결혼한 거 아님. 신라 귀족 딸이랑 백제 왕 결혼해서 맺은 거임. 탐라국 복속은 한능검에 설마 나올까 싶기는 한데.. 혹시나 싶어서 적음
✅무령왕 6C (부여융, 영동대장군 백제 사마왕)
-22담로 설치(왕족 파견)
-남조 양나라와 수교
*라떼는.. 학교에서 무령왕릉 가는 거 국룰이었는데 요즘은 아닌가? 아무튼 그 친숙한 무령왕임. 무령왕은 무덤도 중요..무령왕릉(벽돌무덤, 송산리 7호분, 벽화 없음, 매지권, 중국 남조 양나라와의 교류 등 많은 내용이 나옴)
*22 숫자만 보고 헷갈리지 말자.. 성왕도 22인데 성왕은 22'부'임 무령왕은 22'담로'. 혹시 헷갈리거든 이름 글자를 세보기 바람. 무령(2)-담로(2) / 성(1)-부(1) ; 괄호는 글자 수~
*사료에 자주 나와서 융이랑 사마 둘 다 적음. 무령왕은 일본에 살다 와서 사마... 라고 외워도 됨. 진짜 살다 옴...
✅성왕 6C
- 사비 천도(남부여로 국호 변경)
- 22부 설치, 5부 5방 체제 정비
- 16관등제 확립
-왜(🇯🇵)에 불교 전파(노리사치계)
-겸익 인도 파견(계율종)
- 한강 유역 일시 수복 후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신라: 진흥왕)
*남부여하면 '남부여의 공주 부여주다'부터 생각나는 옛날 사람인데... 이 드라마 알면 절대 못 잊을 듯
*TMI 노리사치계는 승려 아니고 달솔이었어.. 요즘으로 치면 국무총리 정도?
*아들 위덕왕(부여창)-사실 성왕이 관산성 전투를 하게된 것도 어떻게 보면 죽게된 계기도 당시 세자였던 위덕왕이 제공해준 면이 없지 않아 있어서(당시 너무 파이팅 넘쳤던 탓에) 왕이 되기 전에도 되고나서도 죄책감이 굉장히 심했다고 함. 그리고 한능검에 나오기엔 좀 세부적이지만 '창왕명석조사리감'이라고 있는데 여기서 '창왕'이 위덕왕임. 본명이 '부여창'이라 이름 따서 '창왕'으로 불리기도 했어서..
✔무왕 7C
- 미륵사 건립(내부엔 익산 미륵사지 석탑)
- 익산 천도 시도
*TMI 무왕은 서동요 덕에 서사는 제일 유명할 듯. 선화공주가 무왕의 부인이었냐 아니냐는 말이 많지만 재위 중 왕비 3명이었을 것이라는 설이 제일 유력한 것 같더라. 암튼 이것도 작년에 난리가 났었던 사건. 미륵사 및 미륵사지 석탑 관련으로..선화공주랑 결혼한 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앞으로 밝혀지겠지?(서동요 이야기는 삼국유사에만 나옴)
*미륵사지 석탑(석탑이니까 돌로 만든 건데 생긴 거는 목탑처럼 생긴 거! 일본이 시멘트 떡칠해놔서 반쪽 정도는 완전 모양 다 망가졌었는데 복원됐어. 색은 조금 다르지만 모양은 꽤 잘 복원됨!)
✔의자왕 7C (a.k.a. 해동증자)
- 신라 40여 개성 함락(신라: 선덕여왕)
- 황산벌 전투(계백 장군)➡️백제 멸망(660, 신라 태종무열왕=김춘추)
-
🟡 통일 신라 🟡
✅태종 무열왕 (=김춘추, 최초의 진골 출신 왕)
-백제 정벌(660): 계백 장군의 황산벌 전투를 마지막으로 백제 멸망(백제: 의자왕)
- 왕권 강화 정책
: 집사부(중시) 기능⬆️, 상대등⬇️
사정부(감찰기구) 설치, 갈문왕 제도 폐지
*앞서 삼국시대편에서 언급했듯 김춘추는 아끼던 딸이랑 사위 복수하고서야 한이 풀린 건지 백제가 멸망하고나서야 눈을 감게 됨. 그래서 백제 멸망 다음해인 661년에 죽음.
✅ 문무왕 (법민)
- 고구려 정벌(668, 고구려: 보장왕)
- 삼국통일 완성(672): 매소성, 기벌포 등의 전투에서 당나라에 승리하며 삼국 통일 이룩.
- 외사정 파견(지방 감찰, 무열왕-사정부의 연장선상)
*당시 고구려는 연개소문 자식들의 내분으로 사실상 그 아들들이 당나라에 나라를 팔아먹어서 나당 연합군에 멸망하게 됐어. 어휴...여기 집안싸움 답 없음. 자세히 보면 더 한숨 나옴.
✅ 신문왕
- 김흠돌의 난➡️(진골 위주) 귀족 세력 숙청
- 달구벌(現 대구) 천도 시도
- 국학 설립(학교)
- 중앙 14관부/ 지방 9주 5소경 정비
- 9서당 10정(군대)
- 관료전 지급->녹읍 폐지(순서 이거!)
- 만파식적 설화
- 감은사 설립
ㄴ이름부터 (아버지) 은혜에 감사하는 절. 용이 되었을 아버지인 문무왕이 오갈 수 있게 탑 밑에 공간을 마련해둠. 대왕암(문무왕릉) 앞이야
*TMI 사실, 김흠돌의 난은 정말 반란이라기보단 신문왕이 유도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어. 왕권강화를 위한 큰 그림..?
*만파식적 설화: 어느날 꿈에 대나무가 무성한 곳에서 보니 둘이었던 대나무가 하나가 되었다지. 손뼉이 마주치는 것과 비슷한 이치. 문무왕은 죽으면 용이 될 거라 했는데 그 문무왕의 뜻처럼 그곳에 가서 그때 본 대나무로 피리를 만드니 병이 낫고 적이 물러갔다더라 하는 만사형통 피리 설화/이후에 2번 더 나옴. 일본이 빌려달라고 졸랐는데 신라에서 우리 그거 잃어버림ㅋ이라고 거짓으로 떼우고 무시해버림.
✅ 성덕왕
- 국학 재정비(공자와 72제자 화상 안치)
- 정전 지급
- 상원사 동종 주조(현존 最古)
✅ 경덕왕
- 한화 정책: 중국식으로 명칭 변경(관직/지명 등)
- 녹읍 부활(with 관료전 폐지)
- 국학➡️태학감(개칭), 박사와 조교를 둠
- 성덕대왕 신종 주조 시작(완성은 혜공왕 때)
- 김대성이 석굴암과 불국사 축조
*성덕대왕 신종은 성덕대왕 때가 아님을 참고해. 완성이 혜공왕이긴 한데 주조 시작은 경덕왕이라 둘 다 언급 돼.
*김대성은 환생해서 과거의 부모와 현세의 부모를 위해 각각 석굴암과 불국사를 지었다고 하지. 애기가 태어났을 때 몸에 별자리가 있었다고.. 그래서 이름이 대성!
✔ 혜공왕
- 성덕대왕 신종(a.k.a.에밀레종) 완성
- 국학으로 재개칭
- 그 시절, 피바람이 분다(대공의 난 외 각종 반란 다 일어남, 혜공왕까지 피살 당함)
*TMI 사실 혜공왕은 원래 여자로 태어났어야 사주인데 남자로 태어났다고 해. 당시 남성 위주 후계여서 같은데 왕이 사주에 아들이 없다는데도 인간인데 신계 왔다갔다할 수 있는 인물에게 부탁해서 상제 찬스(?)로 아들로 태어나게 했다는 카더라가 있지. 근데 이 이후로 순리를 거슬렀다며 그분은 다시는 하늘로 가지 못했다고..
✔ 원성왕
- 내물왕계 왕위 세습
- 독서삼품과 실시
+) 9주 장관 명칭: 총관➡️도독
✔ 소성왕
- 청주 거로현 국학생에게 녹읍 지급
✅ 헌덕왕
- 헌헌헌(저 때 당나라 황제도 헌종/김헌창의 난-김범문의 난(김헌창 아들))
- 반란 진압의 아이콘
ㄴ김헌창의 난(국호-장안, 연호-경운)
ㄴ김범문의 난
(안 썼지만 사실 반란 더 있음...)
✔흥덕왕
- 청해진 설치(장보고)
- 사치금지령; 나오면 이게 99%긴 한데
*흥에 취하면 사치도 부릴 거 같다고 외우면 외워짐.
✅ 진성여왕(887-897)
- 향가집 《삼대목》편찬
- 원종, 애노의 난
- 최치원의 시무 10조(그러나 fail..)
- 적고적의 난
*후백제(900), 후고구려(901)는 다음 왕인 효공왕 때 건국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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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해 🟢
- 한능검 출제 빈도는 높지 않은 거 같은데 한 번은 봐야할 거 같아서 넣음.
✔ 고왕(대조영) / 연호: 천통
- 진국➡️발해
- 발해 군왕
✅ 무왕 (대무예) / 연호: 인안
- 고려 국왕 자처, 고구려 계승 의식
ㄴ"고구려의 옛 땅을 회복하고 부여의 유속을 계승하였다"라고 명시
- 장문휴, 당 산둥반도 공격
- 돌궐, 일본과 친선
✅ 문왕 (대흠무) / 연호: 대흥, 보력
- 발해 국왕으로 책봉
- 3성 6부제 시행
- 주자감 설치
- 신라도 개설
- 수도 천도: 중경➡️상경➡️동경
(중상동으로 외우기!)
*이후 성왕이 동경➡️상경으로 다시 옮기는데 그거빼고는 수도 옮긴다? 문왕
그래서 딸내미들 무덤도 위치가 다르다지...
둘째달 정효공주(육정동) / 넷째딸 정혜공주(용두산); 둘은 무덤이 더 포인튼데 묘지석 내용이 거의 같음. 양식 정도만 봐도 될 듯. 이거 학자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라
✅ 선왕(대인수) 연호: 건흥
- 최대 영토
- 5경 15부 62주로 지방제도 정비
- 해동성국이라 불림
발해 멸망(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