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권화를 해본 적이 없어...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해도 안 펴볼 거 같아서(성향상)
그냥 필요한 거 있으면 따로 정리해두는 경우는 있었는데
근데 나랑 주위 합격자들 보면 진짜 파(?)가 좀 나뉨
모두가 그런 건 아니고 내 주위 표본
단권화파(보통 필기하는 거 자체를 좋아하고 잘 정리해놓은 요약서 혹은 기본서 등에 굉장한 만족을 느낌. 글씨 예쁜 편인 사람 많음. 성실함. 말 그대로 공부를 올인원 타입으로 함. 문풀 열심히 하는데 옮겨적기까지 다하더라구.. 근데 깔끔하게 써서 안 더러워보이는 거 좀 부럽.)
단권화는 안 하는데 나름 스타일이 있는 파(글씨 많이 쓰는 거 팔 아픔. 밑줄이나 형광펜도 간간이 긋고 책 깔끔하게 쓰는 거 좋아함. 문풀에 치중. 확실히 아는 건 넘기고-막판에만 가볍게 봄-애매한 거 틀린 거 그런 것만 잡아서 족침(?) 가끔 문제 옆에 초간단 정리정도는 함. (ABC-o DE-x 이런 거))
중간은 거의 못 봄ㅋㅋㅋ극단적인데 둘 다 일리 있고 이해가는 공부법이야. 사실 진짜 아니다 싶은 방법만 아니면 소신껏 자기 스타일대로 하는 게 답인 듯. 도저히 자기만의 스타일도 모르겠고 공부법도 없다면 강사 공부법을 따라가든 합격생 중에 자신이랑 비슷해보이는 사람을 따라가듯 하는 것 같구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해도 안 펴볼 거 같아서(성향상)
그냥 필요한 거 있으면 따로 정리해두는 경우는 있었는데
근데 나랑 주위 합격자들 보면 진짜 파(?)가 좀 나뉨
모두가 그런 건 아니고 내 주위 표본
단권화파(보통 필기하는 거 자체를 좋아하고 잘 정리해놓은 요약서 혹은 기본서 등에 굉장한 만족을 느낌. 글씨 예쁜 편인 사람 많음. 성실함. 말 그대로 공부를 올인원 타입으로 함. 문풀 열심히 하는데 옮겨적기까지 다하더라구.. 근데 깔끔하게 써서 안 더러워보이는 거 좀 부럽.)
단권화는 안 하는데 나름 스타일이 있는 파(글씨 많이 쓰는 거 팔 아픔. 밑줄이나 형광펜도 간간이 긋고 책 깔끔하게 쓰는 거 좋아함. 문풀에 치중. 확실히 아는 건 넘기고-막판에만 가볍게 봄-애매한 거 틀린 거 그런 것만 잡아서 족침(?) 가끔 문제 옆에 초간단 정리정도는 함. (ABC-o DE-x 이런 거))
중간은 거의 못 봄ㅋㅋㅋ극단적인데 둘 다 일리 있고 이해가는 공부법이야. 사실 진짜 아니다 싶은 방법만 아니면 소신껏 자기 스타일대로 하는 게 답인 듯. 도저히 자기만의 스타일도 모르겠고 공부법도 없다면 강사 공부법을 따라가든 합격생 중에 자신이랑 비슷해보이는 사람을 따라가듯 하는 것 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