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시간부터 드릉드릉 시동 걸더니
듣기시간 70번대까지 문제 사이사이마다
드르렁드르렁 코 먹음 ㅅㅂ ㅅㅂ
나도 문제 풀기 바빠서 건의못했는데
누가참다참다 말했는지 감독관이 주의 줘서 거의 잠잠해짐 ㅅㅂ
아니 기침 정도도 아니고 코고는거처럼 드르렁 드르렁 코먹고
잠깐도 아니고 문제 나올때 첫 마디랑 겹쳐서도 하고 ㅅㅂ
코 찢어버리고 싶었음 언제 텨나올지 몰라서 긴장한채로
있느라 제대로 풀지도 못햇는데
지가 보상 해줄것도 아니면서, 감독관이 주의 주니까
참을 수 있는 정도의 현상 같던데
이걸 인식을 못하고 계속 코먹은게 너무 빡 쳐 ㅅㅂ
듣기시간 70번대까지 문제 사이사이마다
드르렁드르렁 코 먹음 ㅅㅂ ㅅㅂ
나도 문제 풀기 바빠서 건의못했는데
누가참다참다 말했는지 감독관이 주의 줘서 거의 잠잠해짐 ㅅㅂ
아니 기침 정도도 아니고 코고는거처럼 드르렁 드르렁 코먹고
잠깐도 아니고 문제 나올때 첫 마디랑 겹쳐서도 하고 ㅅㅂ
코 찢어버리고 싶었음 언제 텨나올지 몰라서 긴장한채로
있느라 제대로 풀지도 못햇는데
지가 보상 해줄것도 아니면서, 감독관이 주의 주니까
참을 수 있는 정도의 현상 같던데
이걸 인식을 못하고 계속 코먹은게 너무 빡 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