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진입했는데 아무래도 실수한거 같아... 1년반만 빡세게 해서 붙어보자 포부 떠안고 했는데 공부 하면 할수록 1년 만에 붙을 자신이 없어져... 나 시작하고 주 1회 빼고 하루도 안쉬고 했는데도 내년까지 점수 끌어올려도 평균 80이 최대일 것 같고... 그리고 이 시험이 내 생각보다 운이 너무 크게 작용하는거 같아
나는 내 합격나이 27로 생각하고 막연하게 들어왔는데 만약 내년에 시험 한번 또 치면 28되고... 그때도 안되면 사기업도 힘들어질거 같아서 그냥 26인 지금 포기하고 사기업 준비할까 생각 들어
친구가 이번에 ㅇㅇ경영원 취직했는데 청년내일채움으로 2년간 경력 쌓고 돈 받고 이직할 생각이라고 들어가기 힘들진 않는데 확실히 나이 보는거 같다고 생각 잘 해보라길래 자꾸 마음이 그 쪽으로 기우는거 같아... 혹시 나랑 비슷한 생각하는 덬 없나 궁금하다ㅠㅠ 시작한지 반년 됐는데 벌써 이러는거 오바라는 생각도 드는 반면에 자꾸 저런 생각 들고 요즘 미치겠어ㅠㅠㅠㅠ
나는 내 합격나이 27로 생각하고 막연하게 들어왔는데 만약 내년에 시험 한번 또 치면 28되고... 그때도 안되면 사기업도 힘들어질거 같아서 그냥 26인 지금 포기하고 사기업 준비할까 생각 들어
친구가 이번에 ㅇㅇ경영원 취직했는데 청년내일채움으로 2년간 경력 쌓고 돈 받고 이직할 생각이라고 들어가기 힘들진 않는데 확실히 나이 보는거 같다고 생각 잘 해보라길래 자꾸 마음이 그 쪽으로 기우는거 같아... 혹시 나랑 비슷한 생각하는 덬 없나 궁금하다ㅠㅠ 시작한지 반년 됐는데 벌써 이러는거 오바라는 생각도 드는 반면에 자꾸 저런 생각 들고 요즘 미치겠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