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는 목적어 자리에 to-v 만 취하는 동사잖아
근데 need + 동명사로 올 경우 need to be p.p 로 해석된다는 거야 수동태처럼
그럼 원래 목적어 자리에 to-v 만 취하니가 수동을 표현해주고 싶으면 걍 to be p.p 형태로 써주면 될 것을 왜 동명사로 써주는 걸까..?
동명사로 해주는 이유가 있어 ㅠㅠ?
근데 need + 동명사로 올 경우 need to be p.p 로 해석된다는 거야 수동태처럼
그럼 원래 목적어 자리에 to-v 만 취하니가 수동을 표현해주고 싶으면 걍 to be p.p 형태로 써주면 될 것을 왜 동명사로 써주는 걸까..?
동명사로 해주는 이유가 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