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이야기를 좀 하자면,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공항덬이야. (영어 전공으로 취업...)
일본어 공부는 중딩, 고딩때 학교에서만 배웠고,
히라가나 카타카나 알고, 취미가 일드, 애니보는거라 회화?는 쪼끔씩은 알아 듣는데,, 한자같은건 전혀 모르는 상태야.
공항에서도 일본승객만나면 대강 알아듣고 간단한 안내는 하는 정도..(뭐는 어디에 있습니다.. 이정도)

올해 목표가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따는건데,
일단 jlpt N3 쳐보고, 일본어 오픽도 쳐보는 걸 생각하고 있어
여기 공부방 보니까 일본어 공부는
일무따, 일문따(문법) 로 시작하던데

내가 생각한 순서가
일무따 -> 일문따 -> N3 쳐보기

여기서 더 발전해서
N3 -> 일본어 오픽 쳐보기(회화 테스트..)

인데..

이렇게 공부해도 문제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