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후회하는 게 너무 아쉬워서 그래
오랫동안 공부했던 준비했던 시간들이....
물론 이 방에는 다 간절한 사람밖에 없지만..?
언젠가 나중에 이 글이 생각나서 놓을지말지 고민하고 있을 때
과감히 놓고 새로운 길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람
오랫동안 공부했던 준비했던 시간들이....
물론 이 방에는 다 간절한 사람밖에 없지만..?
언젠가 나중에 이 글이 생각나서 놓을지말지 고민하고 있을 때
과감히 놓고 새로운 길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