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가..?
공사준비할땐 별생각 안들었는데 며칠전에 합격서류내러 시청갔었거든.. 사회? 밖에 나와서 그런가 숨이 턱 막하면서 이런생각들이 나더라
붙기전엔 일단 붙고나서 생각하자고 했는데 막상 붙고나니 이런 생각들이 떠나질않아. 움직이거나 일하는데 지장은 없는데 그래도 이런 불안한 생각들이 나를 너무 조여와. 나는 어떻게 보일까
공사준비할땐 별생각 안들었는데 며칠전에 합격서류내러 시청갔었거든.. 사회? 밖에 나와서 그런가 숨이 턱 막하면서 이런생각들이 나더라
붙기전엔 일단 붙고나서 생각하자고 했는데 막상 붙고나니 이런 생각들이 떠나질않아. 움직이거나 일하는데 지장은 없는데 그래도 이런 불안한 생각들이 나를 너무 조여와. 나는 어떻게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