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면탈인데 엄마가 툭하면 너 화장 안하고 가서 떨어진 거라는데 혹시 너희도 이렇게 생각해? 난 저 말 너무 어이가 없다. 사기업이면 몰라 공시에서 저런 걸로 떨구면 난리나는 거 아님? 진심 나가 살아야 하나 고민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