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동생이 공부를 너무 힘들어해
잘하고는 싶은데 방법도 모르겠고 집중도 안되고 암기도 나름 열심히하고 확인도 했다는데 한국사가 6등급이 나왔어
공부에 관심이 없고 하기 싫어하면 모르겠는데 해보려고하고 잘해보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안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고 보기에 너무 안타까워
나하고 성격도 스타일도 완전 다르니 너무 어설프고 도움이 안되네
지방이라 지속적으로 받기는 어렵겠지만 학습 컨설팅 상담 받아보는거 효과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