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반수해서 수시 교과로 부산경북 상경다니고 있어....
근데 나는 인서울못한 열등감 너무 심해서... 수능도 그날 컨디션 최악이어서 말아먹어서 지금 학교 온것도 다행인편이야
근데 서성한이상 너무 가고싶더라구...그리고 학교에 대한 애정도도 없으니까 중간고사도 2개 말아먹음..학점도 이미 큰일난거 같고
그냥 각잡고 공부할까?
근데 수학이 너무 걱정됨 교육과정 바뀌어서...근데 내가 경영수학을 배워서 지수,로그 함수랑 삼각함수 배워야하기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