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열장에 아레나 현진이 두고 오며가며 보고 있는데 할일없이 자꾸만 방에 또 들어가고 그런다..
가면서 현진이랑 눈맞춤 할수 있어서 너무 좋거든...ㅋ
그러다 문득 묭.....하게 현진이 한참 바라보고 다시 나와서 일하고 그런단 말야..ㅋ
5년만에 아레나 화보인지라 다들 칼을 갈고 현진이를 찍어주셨을 거 같기는 해
남자와 소년의 이미지를 어쩜 이렇게 잘 담아주신건지 진심 궁금해져
소년의 풋풋함과 세상을 아우르는 카리스마..게다가 팔뚝까지......헛...진심이 튀어나옴
아레나 관계자분들 다들 너무 감사한 하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