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을 뚫고 비맞은 생쥐가 되어 가서 첫 등장인사 후에 3시간 내내 기다리느라 힘들었지만
현지니 넘 이쁘고 무대에선 넘 폭룡적이구 엔딩땐 럽스테이 붕방 족젭이라 감동 맥스찍구옴 ㅠㅠ
두곡이었지만 몸 부서져라 춰서 현지니 머리가 헝클어지는 지두 모르고 실성해서 봤어 ㅋㅋ
현장 분위기 넘 좋았구 끝나고 현진이가 한바퀴 무대 빙 돌아 뛰어줄때는 정말 너무 좋아서 울뻔 했당 물론 스테이조아 키즈들도 끝까지 구석구석 인사해 주구감
https://youtu.be/LAE2PWVYpz4
요건 같이간 내 동생이 찍어준 현진이 직캠 ㅋㅋ
결론은 현진이는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