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다녀왔는데 줄은 거의 없어 처음 11시에만 약간 있었고 바로바로 들어감
안에 용복이 사진은 많아!
그냥 네이버에서 스포티파이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가...? 에 대한 팝업이라고 생각하면 돼
한정 md 준다고 되어있는데 체험하는 거 스탬프 다 찍으면 주고 그 반다나, 양말, 스티커, 헤라 쿠션, 용복이 키링 중 하나를 랜덤으로 뽑는 거야
순서대로 돌아가는 것도 아닌게 그냥 색깔공을 뽑으면 그 색에 맞는 상품을 줌. 그리고 그 공 다시 넣으니까 찐 랜덤이야 ㅎㅎ
에코백은 체험에서 하는 거라 다 줌!
사실 워낙 저번 스포티파이가 혜자였어서 ㅎㅎ 이번에도 저 md들 다 주고 키링이 랜덤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니까 집이 먼 스테이들은 추천하진 않아
그리고 네이버 멤버십 앞에서 확인하고 스탬프판 줄 때 다시 신분증이랑 같이 확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