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의 떼창에 감동받고 행복해 하는거 너무 보기 좋다
그 모든게 스키즈 모두가 열심히 해왔다고 자신있게 말할 정도로 끊임없이 노력했고
본인들이 만든 곡으로 주도적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차근차근 올라왔기에 그 성취가 더 뿌듯하겠지 ㅠ
이렇게 멋있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워
3번의 페스티벌을 통해 성장한 키즈들 덕분에
이번 서울콘도 페스티벌처럼 신나게 즐겨서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
떼창 진짜 존잼이던데.. 롤라 시카고처럼 떼창으로 애들에게 개 큰 감동 주고 싶은 욕망이 생김 ㅋㅋㅋ
마지막에 멤버들 말들 하나하나 와닿아서 뭉클해
롤링스톤지 인터뷰 내용처럼 멤버들이 동료로 만났지만 친구로 느껴지다가 이제는 형제같다라고 하는 것처럼
8명 모두 즐겁게 잘 지내고 끈끈해서 보기 좋다
울 키즈들 앞으로도 행복하길 그리고 오래오래 음악하길 바라면서
우리 여덟 멤버 모두 사랑해주고 오랫동안 응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