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공개 솔로곡, ★★★★★
8인 8색 개인 무대도 인상적이었다. 한은 록 스타일의 곡 '홀드 마이 핸드'로 폭발적인 보컬을 자랑했다. 리노는 '유스'로 발랄한 청춘 에너지를 전파했다.
승민은 '그렇게, 천천히, 우리'로 감성적인 보컬을 들려줬다. 현진은 '소 굿'으로 섹시 포텐을 터뜨렸다. 후렴구의 "오 마이 갓" 파트, 고개를 젖히는 안무가 포인트.
방찬은 '레일웨이'로 다크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엔딩에선 상의를 탈의하고 과감하게 근육을 드러냈다. 아이엔은 '할루시네이션'에서 치명적인 골반 웨이브 안무를 소화했다.
필릭스는 공중 리프트를 타고 나타나 '언페어'를 불렀다. 특유의 유니크한 동굴 보이스가 돋보였다. 창빈은 '울트라'로 파워풀하고 남성미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기사에서 가져온거야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8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