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가서 물어보면 당일날 버블 축하가 끝이라거나
생일 당일에나 기념할만한 컨텐츠 주는게 다반사 일거 같은데
나 이렇게 주간이라고 내내 챙겨주는데도 진짜 없다고 생각하는데
입덬하고 진짜 놀랬단 말이지
14시간 시차있는 나라에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거기서 뭐라도 해줄려고 노력하는거 보면 그냥 예뻐해주고 싶은 마음밖에 안드는데ㅠ
옆방가서 물어보면 당일날 버블 축하가 끝이라거나
생일 당일에나 기념할만한 컨텐츠 주는게 다반사 일거 같은데
나 이렇게 주간이라고 내내 챙겨주는데도 진짜 없다고 생각하는데
입덬하고 진짜 놀랬단 말이지
14시간 시차있는 나라에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거기서 뭐라도 해줄려고 노력하는거 보면 그냥 예뻐해주고 싶은 마음밖에 안드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