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 거의 올출하던 덬이라서 코로나 후에 계속 떨어져서 대충격이었는데 익숙해지니까 그냥 괜찮더라....
이젠 기대도 안해서 신청하기 전에 휴가도 안 내고 ㅋㅋㅋㅋ
공방 가면 힘든점도 워낙 많아서 자꾸 그런 부분들만 생각하면서 오히려 좋아 싶기도 하고
미공포 등 포카 종류가 많아져서 공방포카 욕심도 덜 생긴듯...?
그리고 팬덤이 워낙 커져서 이제는 못 가는 덬들이 대부분이니까 그래서 괜찮은것도 있는 것 같음ㅎㅎ
(물론 한번이라도 또 가고 싶다 ㅋㅋㅋ 난 마지막으로 붙은게 케사삼 딱 한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