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승민이가 야구를 포기햇다는 거에 좀 아픔같은게 있어서
실제로 야구도 잘 못보고
어릴적 장래희망 물어봐도 야구선수 답한적이 없엇음(법조계 쪽 이런식으로 대답햇던듯)
근데 승민이가 가수로서 꿈을 이루고 확신을 가지게 되면서
그제서야 야구 얘기도 꺼내고 옛날 꿈도 언급하게 되고
야구도 자주 본다고 얘기하고 그래서 난 지금이 너무 감동임
승민이가 가수의 꿈을 이루고 진짜 사랑하게 되면서 어릴적 아픔을 다 털어버린거 같아서
옛날엔 승민이가 야구를 포기햇다는 거에 좀 아픔같은게 있어서
실제로 야구도 잘 못보고
어릴적 장래희망 물어봐도 야구선수 답한적이 없엇음(법조계 쪽 이런식으로 대답햇던듯)
근데 승민이가 가수로서 꿈을 이루고 확신을 가지게 되면서
그제서야 야구 얘기도 꺼내고 옛날 꿈도 언급하게 되고
야구도 자주 본다고 얘기하고 그래서 난 지금이 너무 감동임
승민이가 가수의 꿈을 이루고 진짜 사랑하게 되면서 어릴적 아픔을 다 털어버린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