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5/0000027513
자체 프로듀싱 역량을 지닌 스트레이 키즈는 본인들의 음악에 대해 "줏대"라고 외쳤다. 스트레이 키즈는 "출발부터 지금까지 모든 타이틀곡을 직접 작업하며 뚝심 있는 음악들을 선보인 덕에, 저희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굳건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외 유수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발탁, K팝 4세대 보이그룹 1호로 빌보드 핫 100 진입, 빌보드 200 4연속 1위 기록 등의 목표를 하나하나 이뤄나가는 과정에 대해 멤버들은 "울컥할 만큼 감사한 마음이 크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이 모든 성과는 스테이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6년 동안 함께한 스트레이 키즈는 서로에 대한 애틋함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멤버들은 가족이자 원동력이다. 여덟 멤버가 하나로 똘똘 뭉쳐 목표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이뤄나가는 이 순간들이 참 행복하고 소중하다"며 당분간 유닛 대신 완전체 활동에 집중할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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