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키즈&스테이가 넘 좋아서 독방에서 맨날 상주하고
같이 플 달리고 댓요 했는데
그 일 있고서 못먹고 못자고 맘고생하다가
겨우 글 써..
그냥 내가 너무 바보같아
어느정도 맘정리한 스테이들도 많아 보이는데
왜 난 아직도 초단위로 감정 롤코를 타고 있으며..
내가 한쪽으로 맘을 못 정한게 피해자 분에게는
또 다른 아픔이고 상처일텐데....
왜 머리랑 가슴이랑 따로 놀고있고
진심 내가 싸패가 된 기분이야 ......
내가 나쁜사람인거같아서 눈물 나..
참 사람 마음을 무 자르듯 자를 수 있음 자르고싶다..
하 힘들다......
같이 플 달리고 댓요 했는데
그 일 있고서 못먹고 못자고 맘고생하다가
겨우 글 써..
그냥 내가 너무 바보같아
어느정도 맘정리한 스테이들도 많아 보이는데
왜 난 아직도 초단위로 감정 롤코를 타고 있으며..
내가 한쪽으로 맘을 못 정한게 피해자 분에게는
또 다른 아픔이고 상처일텐데....
왜 머리랑 가슴이랑 따로 놀고있고
진심 내가 싸패가 된 기분이야 ......
내가 나쁜사람인거같아서 눈물 나..
참 사람 마음을 무 자르듯 자를 수 있음 자르고싶다..
하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