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 지하철에서 옆자리 이어폰에서 익숙한 비트가
뚜뚜뚜 뚜뚜뚜 걸려서 귀를 쫑끗하니 ㄹㅇ 신메뉴였음
나도 모르게 얼굴 확인 ㅋㅋ
근데 한곡 반복으로 계속
내릴때 인사할뻔 ㅋㅋ
내적 댄스가 자꾸 끓어 올라 괴로운 퇴근길이었당
오늘 퇴근길 지하철에서 옆자리 이어폰에서 익숙한 비트가
뚜뚜뚜 뚜뚜뚜 걸려서 귀를 쫑끗하니 ㄹㅇ 신메뉴였음
나도 모르게 얼굴 확인 ㅋㅋ
근데 한곡 반복으로 계속
내릴때 인사할뻔 ㅋㅋ
내적 댄스가 자꾸 끓어 올라 괴로운 퇴근길이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