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사람들은 내게 말해 그 정도의 고비는 지나가는 소나기라고"
3위
"외면하던 새로운 시작의 종소리가 울리며 나는 올라탔지 내 손을 잡고 펜트하우스로 데려다줄 my Hellevator"
2위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
..그리고 대망의 1위는!
"포기란 말들이 내 귀를 때려가며 절망감만 커져가 희망이란 하늘을 주변 사람의 손으로 가린다"
다시 한번 느꼈지만 울 쓰리라차 천재다 정말...
https://www.youtube.com/watch?v=AdfIfFGCqgo
가사 월드컵은 처음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복잡해서 좀 많이 서툴렀다 ㅠㅠ 그리고 넘 늦게 끝나서 미안...
이번 주말에 다른곡으로 진행해볼게! 혹시 했으면 좋겠다는 곡 있으면 댓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