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매일 한 편씩 정주행했는데 갓신화 차기작 기다리심ㅋㅋㅋ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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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조회 수 121
엄마가 원래 드라마를 잘 안보시고
나름 눈이 높아서(?) 끝까지 보는게 잘 없음....
재밌다고 추천해도 몇 번 보고 유치하다, 비현실적이다 막말(?) 자주 해서 맘상해서 같이 보자고 안하는데
요즘 좀 무료해하시길래 큰맘 먹고 엄마랑 같이 정주행 시작해서 어제 끝났는데
이 작가 작품 또 언제 나오냐며 기다리고 있음ㅎㅎㅎㅎ
정말 따뜻하고 좋은 작품이라고 보여줘서 고맙다고 칭찬도 듣고ㅋㅋㅋ
야구 잘 모르셔도 보는데 지장 없었는데 한 가지 아쉬웠던 건 마지막회에 코시 갔을 때
선수 한 명씩 멋지게 성적 나올 때!
그게 얼마나 쩌는 성적인지 알아야 더 소름인데 잘 모르시니까, 그 부분이 좀 아쉬웠어ㅋㅋㅋ
글고 신기한게 두기 나올 때마다 "저 배우는 목소리가 왤케 좋냐" 하심ㅋㅋㅋ(나는 사실 잘 모르고 봤었음)
암튼 정주행 하면서 넘 행복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