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사랑한 선수들 떠나는 상황이라..
각 팀 두기 동규 한영 같은 선수들이 스스로 떠나고
또 어떤 건 되게 썰들이 난무해서
팬들이 상처받기도 하면서 동시에
선수들도 상처받는 상황임
이래저래 복잡다단하다 이번 스토브리그
그래서 사실 이 시기가 제일 무서워 나는..
내가 사랑하고 정 준 선수들이 떠나면
어떻게 추억해야 하는지 몰라서..
당장에 내년부터 상대팀으로 적으로
내 선수였던 그 선수를 만난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더라
인스타 편지? 안 읽었어
굳이 그런거 안 읽어도 충분히 선수맘 알아
몇년 사이에 프차 선수들 주루룩 나가는 거
경험해보니까 스토브리그 때는 저절로 기사 안보게됨
그냥 남았으면 남았겠거니.. 떠났으면 떠났겠거니
예전에는 얘가 우리팀 아니면
난 도저히 납득을 못할 것 같았는데
사회 나가서 돈 벌어보니 알겠더라...
돈만큼 자신의 가치를 정확하게 매겨주는 게 없단 걸.
그래서 떠난 선수들한테 미워하지도 못해, 이젠.
난 그냥 어덕행덕 하고싶었어..
야구팬 하면서 참 안 어울리는 말이긴 하지
각 팀 두기 동규 한영 같은 선수들이 스스로 떠나고
또 어떤 건 되게 썰들이 난무해서
팬들이 상처받기도 하면서 동시에
선수들도 상처받는 상황임
이래저래 복잡다단하다 이번 스토브리그
그래서 사실 이 시기가 제일 무서워 나는..
내가 사랑하고 정 준 선수들이 떠나면
어떻게 추억해야 하는지 몰라서..
당장에 내년부터 상대팀으로 적으로
내 선수였던 그 선수를 만난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더라
인스타 편지? 안 읽었어
굳이 그런거 안 읽어도 충분히 선수맘 알아
몇년 사이에 프차 선수들 주루룩 나가는 거
경험해보니까 스토브리그 때는 저절로 기사 안보게됨
그냥 남았으면 남았겠거니.. 떠났으면 떠났겠거니
예전에는 얘가 우리팀 아니면
난 도저히 납득을 못할 것 같았는데
사회 나가서 돈 벌어보니 알겠더라...
돈만큼 자신의 가치를 정확하게 매겨주는 게 없단 걸.
그래서 떠난 선수들한테 미워하지도 못해, 이젠.
난 그냥 어덕행덕 하고싶었어..
야구팬 하면서 참 안 어울리는 말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