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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타이틀>
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관객들이 사라지자
경기장 불이 하나둘 꺼지며 스토브리그가 시작됐다는 연출
(스토브리그: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고 난 뒤,
구단이 팀 전력 보강을 위해 노력하는 시기)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xAzwM%2FbtqQ1NoCzBm%2FPft6RI9Szej3rkIKucvkM0%2Fimg.gif]
<4회 155 엔딩>
야구 모르는 사람이 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빠른 공이라는 걸 보여줌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uiemW%2FbtqQXAQ3Vge%2FX9Gmz1Wjn7APDNZF2tdzUk%2Fimg.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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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데드엔드(막다른 길)>
선수 영입이 힘들어지고 자동차 기름까지 떨어져
길 한복판에 멈춰서게 됨. 데드엔드라는 표지판으로
앞으로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질 것임을 암시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k3Mwc%2FbtqQR6CZsQX%2Fk6CR66hf7hEFSPKWekanz1%2Fimg.gif]
<5회 플래시백>
그동안 건너뛴 시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비행기 리모컨으로 되감기하여 보여줌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cItNb%2FbtqQ1Mwvkrp%2FUF8HQ9Nkf21pFnojqLDeA1%2Fimg.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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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면접씬>
주인공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지원자가 들어오자
충격을 받아서 멍해있는 상태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LKUcX%2FbtqQ0QMGE3T%2FepB1QLi0n1xOoZV4nL9zm1%2Fimg.gif]
<8회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강하다>
은퇴를 결심한 선수가 라커룸을 비우러 들어왔다가
둘러보는 장면에서 포커스 된 문구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VGj6r%2FbtqQ1MDguOf%2F5ti9K3WvXK60vWkokprEW0%2Fimg.gif]
<9회 옛날과는 달라진 승수의 주변>
모종의 사건으로 나가게 된 주인공의 과거와 현재를 대비.
현재에는 배웅해주는 직원이 생겼다는 것.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IrO7p%2FbtqQNqWlq7n%2F6oyD3k2RgM1x3L7sKyHwo1%2Fimg.gif]
<10회 다친 주먹을 쥐고 일어서는 경민>
안 그래도 상처난 손을 본인이 딛고 일어서는 장면.
캐릭터의 심리를 드러냄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l02wf%2FbtqQNo5hK3P%2FKR9jlJKDkYWwiJNQtGp5DK%2Fimg.gif]
<11회 기울어진 운동장>
윗사람이 아랫사람 찍어누르는 상황을 표현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7kh1U%2FbtqQ0Ptxem8%2F8ZoCjdKxb6DNIBT9dXnMOk%2Fimg.gif]
<12회 맞대결>
불꽃튀는 라이벌인 두 선수.
야구배트로 상대투수를 겨냥함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N604l%2FbtqQNqow1sy%2FSC310GFQCndViDLkG8Caz1%2Fimg.gif]
<13회 야구공 엔딩>
배트가 야구공을 치는 것처럼 보이게 한 역동적인 장면
(참고로 9회 엔딩에도 야구공이 심어져 있음)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pORHq%2FbtqQLkIPuqW%2FnydnKxMp9cLPPDfkdPk9d0%2Fimg.gif]
<16회 타이틀>
스토브리그가 끝나고,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된다는 의미
1회 타이틀이 밤이라면 16회 타이틀은 낮으로
수미상관을 이룸
최대한 스포일러 피하면서 쓰긴 했는데 어떨진 모르겠다
본 사람들은 내가 일부러 후반부는 많이 뺐구나 알아챌 거야ㅋ
개인적으로 2회 피피티랑 11회 엔딩이랑 16회 복도엔딩을
너무 좋아하는데 엄청 큰 스포들이라서ㅋㅋ
그냥 뺐음...
※왓챠, 웨이브에서 볼 수 있어!
정주행 끝난 사람들은
https://theqoo.net/1458595100
이것도 꼭 봐줘!!!💛💚💛💚
-
독방에도 남긴다ㅋㅋ
내 최애 연출을 넣을 수가 없다니...
😇😇😇
<1회 타이틀>
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관객들이 사라지자
경기장 불이 하나둘 꺼지며 스토브리그가 시작됐다는 연출
(스토브리그: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고 난 뒤,
구단이 팀 전력 보강을 위해 노력하는 시기)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xAzwM%2FbtqQ1NoCzBm%2FPft6RI9Szej3rkIKucvkM0%2Fimg.gif]
<4회 155 엔딩>
야구 모르는 사람이 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빠른 공이라는 걸 보여줌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uiemW%2FbtqQXAQ3Vge%2FX9Gmz1Wjn7APDNZF2tdzUk%2Fimg.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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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데드엔드(막다른 길)>
선수 영입이 힘들어지고 자동차 기름까지 떨어져
길 한복판에 멈춰서게 됨. 데드엔드라는 표지판으로
앞으로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질 것임을 암시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k3Mwc%2FbtqQR6CZsQX%2Fk6CR66hf7hEFSPKWekanz1%2Fimg.gif]
<5회 플래시백>
그동안 건너뛴 시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비행기 리모컨으로 되감기하여 보여줌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cItNb%2FbtqQ1Mwvkrp%2FUF8HQ9Nkf21pFnojqLDeA1%2Fimg.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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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면접씬>
주인공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지원자가 들어오자
충격을 받아서 멍해있는 상태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LKUcX%2FbtqQ0QMGE3T%2FepB1QLi0n1xOoZV4nL9zm1%2Fimg.gif]
<8회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강하다>
은퇴를 결심한 선수가 라커룸을 비우러 들어왔다가
둘러보는 장면에서 포커스 된 문구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VGj6r%2FbtqQ1MDguOf%2F5ti9K3WvXK60vWkokprEW0%2Fimg.gif]
<9회 옛날과는 달라진 승수의 주변>
모종의 사건으로 나가게 된 주인공의 과거와 현재를 대비.
현재에는 배웅해주는 직원이 생겼다는 것.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IrO7p%2FbtqQNqWlq7n%2F6oyD3k2RgM1x3L7sKyHwo1%2Fimg.gif]
<10회 다친 주먹을 쥐고 일어서는 경민>
안 그래도 상처난 손을 본인이 딛고 일어서는 장면.
캐릭터의 심리를 드러냄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l02wf%2FbtqQNo5hK3P%2FKR9jlJKDkYWwiJNQtGp5DK%2Fimg.gif]
<11회 기울어진 운동장>
윗사람이 아랫사람 찍어누르는 상황을 표현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7kh1U%2FbtqQ0Ptxem8%2F8ZoCjdKxb6DNIBT9dXnMOk%2Fimg.gif]
<12회 맞대결>
불꽃튀는 라이벌인 두 선수.
야구배트로 상대투수를 겨냥함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N604l%2FbtqQNqow1sy%2FSC310GFQCndViDLkG8Caz1%2Fimg.gif]
<13회 야구공 엔딩>
배트가 야구공을 치는 것처럼 보이게 한 역동적인 장면
(참고로 9회 엔딩에도 야구공이 심어져 있음)
[img=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pORHq%2FbtqQLkIPuqW%2FnydnKxMp9cLPPDfkdPk9d0%2Fimg.gif]
<16회 타이틀>
스토브리그가 끝나고,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된다는 의미
1회 타이틀이 밤이라면 16회 타이틀은 낮으로
수미상관을 이룸
최대한 스포일러 피하면서 쓰긴 했는데 어떨진 모르겠다
본 사람들은 내가 일부러 후반부는 많이 뺐구나 알아챌 거야ㅋ
개인적으로 2회 피피티랑 11회 엔딩이랑 16회 복도엔딩을
너무 좋아하는데 엄청 큰 스포들이라서ㅋㅋ
그냥 뺐음...
※왓챠, 웨이브에서 볼 수 있어!
정주행 끝난 사람들은
https://theqoo.net/1458595100
이것도 꼭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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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에도 남긴다ㅋㅋ
내 최애 연출을 넣을 수가 없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