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KBS에서 제작한 ‘2020 한가위 특집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제작팀이 받는다. 최우수 작품상 드라마 부문에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최우수 작품상 다큐 부문에서는 ‘KBS 다큐인사이트-공사창립특집 대기획 '23.5' 2부 기다림의 조건_건기’가 선정됐다.
촬영인들이 뽑은 최우수 남자연기자상은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의 배우 남궁민이 수상하며 최우수 여자연기자상은 같은 드라마의 배우 박은빈이 수상한다. 또 신인연기자상은 ‘KBS 99억의 여자’의 배우 신수현이 수상한다.
COVID-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목동 방송회관에서 소규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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