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무도 단장님을 지켜준 적이 없네요, 아무도.2백단장. 2백억. 1조가 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2백억이면 충분한 명분이라고 들고 오는 너희들을 날파리처럼 쳐다본다고. 내가 겨우 지켜 온 그 사람 기분을 드림즈 같은 야구단 때문에 망치라고? 백단장도 기분이란 게 있잖아. 9번 잘해도 1번 못하면 더러워져.*댓글 맨 앞부분에 숫자 한 번만 써주고그 다음에 사담은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