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은 스포츠가 고픈가? 여기 NBA 고전이 아닌 5가지 옵션이 있다.

메뉴에는 ESPN과 HBO에서 나온 예리한 다큐멘터리, 노르웨이 축구와 한국 야구에 대한 드라마, 프로레슬링에 대한 중독적인 탐험이 있다.

한국 야구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한 첫번째 줄 왼쪽부터 조병규, 남궁민, 박은빈(출처: Viki Rakuten)[번역자주: 해외사람들은 한드 주로 viki rakuten 통해서 봄]

한국 프로 야구팀 SK와이번스 경기장에서 부분 촬영한 <스토브리그>는 슬픈 구석을 가진 흥미로운 드라마이다. 남궁민은 승수로 분한 꼴지 드림즈의 새 단장으로 나오는데, 드림즈는 충격적으로 고장나 선수들과 코치들이 시즌 마지막 게임에서 스스로 벤치 클리어링 싸움을 하는 팀이다.

승수의 낙인은 거의 헬렌[번역자 주:위의 노르웨이 드라마 주인공일듯]만큼 나쁘다. 그는 야구 경험도 없고 가장 최근에 핸드볼 팀을 우승시켰다. 그러나 그는 드림즈를 정비할 계획이 있으며 그녀의 새로운 상사만큼 확고한(그리고 귀엽게 매력적인) 팀의 여성 운영팀장 세영(박은빈)이라는 동료가 있다. 드라마에서 야구의 운영에 대한 묘사는 기본적이고 드림즈의 프론트 사무실은 중간 크기의 H마트[번역자 주: 미국의 한국식품 마트체인]를 운영하기에 더 적절해 보이나 개인의 권모술수는 충분히 매력적이고 야구경기 묘사는 놀랍게도 자연스럽다.

번역 퍼갈 땐 더쿠 출처 달아주고, 뉴욕타임즈까지 진출한 작감배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