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조병규는 "사실 17% 넘길 줄 모르고 던진 말이었다"라며 당황해했다. 그러다가 곧 "남궁민과 의논 중이다. 형과 공식적인 답변을 드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