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13화]
백: 약물 복용이라는 반칙에 대해서 사장님이 분노하시는 모습, 지더라도 정정당당이라는 드림즈의 정의를 보여준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권: 백단장님한테 배운 거죠 뭐.
백: 사장과 단장의 생각이 이렇게 비슷한 거, 요즘 사람들은.. 그 어, 케미가 좋다. 그렇게 말하는 거 같습니다. 사장님과 전 참.. 케미가 좋네요.
ㅂ.
[15화]
권: 백단장 무슨 일 있어? 눈에 그렇게 힘을 주다간 나처럼 안경을 쓰게 돼요, 뭐 과학적인 근거는 없고.
백: 차라리 이딴 식으로 할 거면 그냥 한방에 해체를 시키죠, 이렇게 구역질나게 굴지 말고.
※ 반드시 ㄱ 혹은 ㅂ 한 번씩만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