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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백승수 역)
백승수가 배우님 안에서 완성됐습니다.
편견을 가지지 않고 이 작품을 선택하고 흔들림없이 책임지고 끌고 나간 배우님이 바로 진짜 백승수입니다.
박은빈 (이세영 역)
시청자들의 시선을 세영이를 통해 대본 이상으로 전달될수 있었습니다. 책임감으로 뭉친 배우님을 존경합니다
오정세 (권경민 역)
권경민이 언젠간 바뀔 거라고 믿게 된 건 배우님이 경민이였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조병규 (한재희 역)
조병규 배우님, 우리 드라마에서 제가 고집해야 했던 이야기들을 구현하려다 보면 생기는 큰 고민들은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재희가 씩씩하게 해내고 있었습니다. 스포츠 오피스 드라마는 그렇게 구현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대연 (김종무 역)
단장님이 사랑받는 이유를 아세요?
전 아는데. 하나 둘 셋 하면 같이 얘기해볼까요?
하나 둘 셋.
죄송합니다. 배우님의 인간적인 매력 덕분입니다.
저도 김종무 단장이 등장하면 싱글벙글 웃었습니다.
김도현 (유경택 역)
유경택을 가둬놓은 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묵묵히 버텨주다가 본인의 시간이 왔을 때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선우 (백영수 역)
승수와의 관계를 떠나서 영수를 통해서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이 있었는데 제 대본이 불친절한데도 그걸 다 이해하고 연기를 보여줬어요. 대본보다 찡한 형제애를 느꼈습니다.
정동윤 (감독)
약속들을 너무 잘 지켜주신 감독님은 정말 감동님입니다.
한태섭 (B팀 감독)
혹시나 어떤 일이 생겨도 작가님과의 소통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이 정말 오래 오래 든든했어요.
조한선 (임동규 역)
오피스드라마와 야구드라마를 넘나드는 건 배우님의 에너지가 전달 된 도움이 큽니다. 중간의 공백을 견뎌주시고 그 힘으로 홈런을 날리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홍기준 (장진우 역)
몇 마디 말로도 화려한 시절을 보내고 저물어가는 장진우를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하도권 (강두기 역)
방송을 보면서 대본 속 강두기를 그리기 편해졌습니다.
차엽 (서영주 역)
서영주의 다양한 모습을, 프런트 직원이 된 기분으로 즐겁게 지켜봤습니다.
박소진 (김영채 역)
박소진 배우님의 등장 첫 대사부터 느껴지는 노력의 흔적이 멋졌습니다. 고민과 고생을 거친 배우님을 계속 응원할 겁니다.
채종협 (유민호 역)
민호는 왜 어느 선배와 붙여도 짠내 케미가 날까요. 사실 많은 선배님들과 붙여놓고 싶었어요. 진심으로 야구하는 유민호의 모습으로 모든 연장자들의 마음을 흔들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김민상 (수석코치 이철민 역)
늘 낯설지만 친근한 배우이고 싶다는 멋진 말씀이 기억이 나네요.
이미 그런 모습으로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계신다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서호철 (타격코치 민태성 역)
거칠고 다혈질의 민태성은 최용구와 이철민 앞에선 그저 활기찬 동생이 되는 연기를 보여주셨죠. 민태성의 에너지가 저는 참 좋았습니다.
송영규 (오사훈 역)
오사훈 단장의 날카로움을 충분히 연기하셨지만 사마의 같은 캐릭터를 그림에 있어서 제가 부족했다고 느낍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김정화 (유정인 역)
많은 등장이 아님에도 나올 때마다 보여주는 멋진 케미와 분위기에 또 다른 이야기를 짐작하게 해주셨습니다.
윤복인 (세영어머니 정미숙 역)
작품 전반의 사건을 압축하는 배우님의 존재감과 세밀한 표현력에 비하면 제 대본은 초라한 쥐꼬리였습니다.
전국환 (권일도 역)
경민이 부딪치는 너무나 강력한 벽으로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탭 전원
작업실에서 컴퓨터 앞에만 있어서 많은 스태프들의 고생을 짐작만할 뿐, 글로도 담지 못 하는 점을 이해해 주세요.
모아보고 싶어서 모아봄
조금씩 풀린 것들을 모은거라 저게 풀버전 아니고
실제 어투도 좀 다를 수 있다는 거 이해해줘~
새로 풀리면 더 추가할게!
남궁민 (백승수 역)
백승수가 배우님 안에서 완성됐습니다.
편견을 가지지 않고 이 작품을 선택하고 흔들림없이 책임지고 끌고 나간 배우님이 바로 진짜 백승수입니다.
박은빈 (이세영 역)
시청자들의 시선을 세영이를 통해 대본 이상으로 전달될수 있었습니다. 책임감으로 뭉친 배우님을 존경합니다
오정세 (권경민 역)
권경민이 언젠간 바뀔 거라고 믿게 된 건 배우님이 경민이였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조병규 (한재희 역)
조병규 배우님, 우리 드라마에서 제가 고집해야 했던 이야기들을 구현하려다 보면 생기는 큰 고민들은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재희가 씩씩하게 해내고 있었습니다. 스포츠 오피스 드라마는 그렇게 구현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대연 (김종무 역)
단장님이 사랑받는 이유를 아세요?
전 아는데. 하나 둘 셋 하면 같이 얘기해볼까요?
하나 둘 셋.
죄송합니다. 배우님의 인간적인 매력 덕분입니다.
저도 김종무 단장이 등장하면 싱글벙글 웃었습니다.
김도현 (유경택 역)
유경택을 가둬놓은 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묵묵히 버텨주다가 본인의 시간이 왔을 때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선우 (백영수 역)
승수와의 관계를 떠나서 영수를 통해서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이 있었는데 제 대본이 불친절한데도 그걸 다 이해하고 연기를 보여줬어요. 대본보다 찡한 형제애를 느꼈습니다.
정동윤 (감독)
약속들을 너무 잘 지켜주신 감독님은 정말 감동님입니다.
한태섭 (B팀 감독)
혹시나 어떤 일이 생겨도 작가님과의 소통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이 정말 오래 오래 든든했어요.
조한선 (임동규 역)
오피스드라마와 야구드라마를 넘나드는 건 배우님의 에너지가 전달 된 도움이 큽니다. 중간의 공백을 견뎌주시고 그 힘으로 홈런을 날리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홍기준 (장진우 역)
몇 마디 말로도 화려한 시절을 보내고 저물어가는 장진우를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하도권 (강두기 역)
방송을 보면서 대본 속 강두기를 그리기 편해졌습니다.
차엽 (서영주 역)
서영주의 다양한 모습을, 프런트 직원이 된 기분으로 즐겁게 지켜봤습니다.
박소진 (김영채 역)
박소진 배우님의 등장 첫 대사부터 느껴지는 노력의 흔적이 멋졌습니다. 고민과 고생을 거친 배우님을 계속 응원할 겁니다.
채종협 (유민호 역)
민호는 왜 어느 선배와 붙여도 짠내 케미가 날까요. 사실 많은 선배님들과 붙여놓고 싶었어요. 진심으로 야구하는 유민호의 모습으로 모든 연장자들의 마음을 흔들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김민상 (수석코치 이철민 역)
늘 낯설지만 친근한 배우이고 싶다는 멋진 말씀이 기억이 나네요.
이미 그런 모습으로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계신다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서호철 (타격코치 민태성 역)
거칠고 다혈질의 민태성은 최용구와 이철민 앞에선 그저 활기찬 동생이 되는 연기를 보여주셨죠. 민태성의 에너지가 저는 참 좋았습니다.
송영규 (오사훈 역)
오사훈 단장의 날카로움을 충분히 연기하셨지만 사마의 같은 캐릭터를 그림에 있어서 제가 부족했다고 느낍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김정화 (유정인 역)
많은 등장이 아님에도 나올 때마다 보여주는 멋진 케미와 분위기에 또 다른 이야기를 짐작하게 해주셨습니다.
윤복인 (세영어머니 정미숙 역)
작품 전반의 사건을 압축하는 배우님의 존재감과 세밀한 표현력에 비하면 제 대본은 초라한 쥐꼬리였습니다.
전국환 (권일도 역)
경민이 부딪치는 너무나 강력한 벽으로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탭 전원
작업실에서 컴퓨터 앞에만 있어서 많은 스태프들의 고생을 짐작만할 뿐, 글로도 담지 못 하는 점을 이해해 주세요.
모아보고 싶어서 모아봄
조금씩 풀린 것들을 모은거라 저게 풀버전 아니고
실제 어투도 좀 다를 수 있다는 거 이해해줘~
새로 풀리면 더 추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