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 채권, 부실 위험 수준으로 급락
머스크도 “히이이익”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채권 가격이 통상 재무적 어려움을 시사하는 수준까지 급락했다.
급격한 하락세는 차마스 팔리하피티야와 일론 머스크 등 실리콘밸리 주요 인사들의 관심도 끌었다.
채권 거래정보 시스템 Trace에 따르면 코어위브의 2032년 만기 무담보 채권은 수요일 액면가 1달러당 80센트 아래에서 거래됐다. 이는 시장에서 발행 기업의 재무적 압박을 나타내는 기준으로 널리 여겨지는 수준이다.
이 가격에서 채권 수익률은 15%를 웃돈다.
팔리하피티야가 이 수치를 언급하자 머스크는 X에서 yikes 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첨단 AI 칩을 사용할 수 있는 컴퓨팅 서비스를 임대하는 코어위브의 주가는 이날 장중 최대 17% 하락했다.
다만 채권이 부실 위험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에도 주가는 2025년 3월 IPO 이후 여전히 60% 이상 오른 상태다. 시가총액은 365억 달러를 웃돈다.
코어위브를 AI 산업의 ‘서브프라임 트랜치’, 즉 고위험 부채 구간에 비유해 온 D.A.데이비슨의 길 루리아 애널리스트는 팟캐스트에서 AI 자금조달 호황이 꺾이고 회사가 고비용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게 되면 주가가 0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루리아는 수요일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코어위브가 높은 금리로 차입하면서 “사업을 확대할 때마다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코어위브가 9% 금리로 돈을 빌리는데 그 자금으로 얻을 수 있는 최상의 수익률이 5%라면, 규모를 아무리 키워도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을 제외한 시장에서 데이터센터가 갈수록 범용화되는 상황에 매우 높은 금리로 돈을 빌려 시설을 건설하는 것은 좋은 투자가 아닐 수 있다”며 “데이터센터 건설에 차입을 더 많이 활용할수록 금융 시스템에 유입되는 위험도 커진다”고 지적했다.
코어위브 측은 논평에 답하지 않았다.
코어위브의 신용부도스와프(CDS)도 다시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현재 CDS 가격에는 향후 5년 이내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확률이 50%를 넘는다는 시장의 평가가 반영돼 있다.
이게 전문인데 엔비디아 코어위브 주식 들고있다며.
엔비디아라면 코어위브 주식 들고있어도 평단 낮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웃안웃이지만 저런 이야기 도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