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밤에 공단까지 와주신게 너무 감사해서
온갖 대답 다하는 중ㅋㅋㅋ
회사에 끼고 있는 하청업체에 노동부 조사 나온다해서 ㅠㅠ
나도 정리나할겸 나왔는데 기사님이 생산직으로 오해?
하시길래 그냥 다 맞다고 하고
구구절절 썰 풀어드리는 중
(혼자 살아서 남한테 사실대로 말안함
미혼인데 남편도 있고 애도 있어 ㅇㅇㅋㅋ)
어쨋든 한밤중에는 공단에 택시 안잡히거든 ㅠㅠ
기사님이 10분 운전해서 들어와주신거라 너무 감사해서
생산하는 제품이 뭔지 나는
뭐하는지 다 열심히 대답 중ㅋㅋ
특근하면 돈 많이 받지 않냐고
집도 좋은데 사시네 라고하셔서
전세라고 대답했어 ㅇㅇㅋㅋㅋㅋ
이 밤에 운전하시면 졸려하는 분들도 계셔서
열씸히 썰 푸는 중
본사 따로 있고 회장님은 서울에 산다는 이야기까지 함
(사실은 반은 서울 반은 미국에 있음)ㅋㅋ
얼른 집가서 발 닦고 자야지 곧 도착이당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