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신기했음 일본이 빚이 많긴많은가봐 다만 국민들이 들고있으니 국가가 대놓고 양아치짓하자면 할수있어서 그런거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72736?sid=110
재미삼아 읽어보면 오 그렇구나 싶음
아시아 유일한 주요 7개국(G7) 회원국인 일본보다 신용등급이 높다고 감격하기엔 일본의 상황이 워낙 절망적이다. 올해 총지출이 122조엔인데 총수입은 94조엔이어서 적자국채 발행으로 30조엔을 메운다. 해마다 빚을 30조엔(약 280조원) 늘리는 나라 살림을 이어가다 보니 2025년 말 일본의 국가채무는 1342조엔으로 국내총생산(GDP)의 2.3배에 이르렀다. 세계에서 국가채무비율이 일본보다 높은 나라는 아프리카 수단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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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국제 신용평가사는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피치는 지난해 2월 “정부 부채가 지속해서 늘어나면 신용등급에 부담이 될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무디스도 “한국의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 통계적 압력이 재정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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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2010년 이후 16년째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어서인지 신용등급 하락의 공포를 실감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나랏빚이 빛의 속도로 늘어나는 나라에 대한 국제 신용평가사의 잣대는 동일했다. 지난해에만 세계 1~2위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 유럽연합(EU)의 핵심 회원국인 프랑스 신용등급이 강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