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뮤즈가 금융권이랑 무슨 상관인가 했는데 의외로 크게 우려하더라고
메타 뮤즈가 아스트라 등 과 다르게 개인용 에이젼트=개인용 비서의 역할을 하는 에이전틱ai인데 찾아봤던거 정리하면,
아스트라나 제미나이 등등 이런건 파운데이션 ai모델로서 두뇌라고 생각하면 되고
뮤즈는 에이전틱 ai로서 손,발이라고 생각하면 된대.
개인용 비서라는 업무에 특화되어있어서 구동방식에도 차이가 있는데 (쉽게 표현하면) 일반ai모델들은 내가 쓸때마다 서버에 놀고잇는 애 잡아와다 쓰는거고 뮤즈는 한번 시작하면 내 전용으로 항상 있는 애라고 함.
암튼 금융주가 왜 타격받았냐하면
이 개인용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내 구독서비스라던지 내 계좌라던지 싹 조사해서 그걸 처리해주는거. 필요없는 구독서비스들 해지하게 해주고, 내 놀고있는 돈을 찾아준다던지 옮겨준다던지 등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보면 잊고있던 돈 뿐 아니고, 뭐 주계좌에 있던 돈.증권사에 예수금으로 있던 돈을 주말이나 연휴마다 이자붙는 입출금통장에 옮겨놔주던가, 높은 금리 상품으로 알아서 계속 가입해주고 이런것도 가능해져서 그동안도 수동(?)으로 할수야 있지만 귀찮아서 안하던 일들을 쟤가 처리해주는..
이래서 소위 '눈먼 돈'으로 수익을 올리던 업종(대표적으로 은행권, 구독서비스 업체들, 통신, 보험 등)들의 수익모델이 큰 타격을 받을거라는 분석이 있는데 이 뮤즈가 지금 엄청나게 히트치면서 ai 기업들이 이런 개인용 에이젼트 모델들 다 조만간 출시 하려고 지금 난리라고 함
물론 요즘 금융주는 채권 시장 문제도 워낙 커서 저것만 이유는 당연 아니고! 매크로도 안좋은데 불쏘시개 이슈까지 더해졌다라는...
암튼 뮤즈랑 금융주 얘기나오는게 무슨 상관인지 궁금해서 알아봤던거 써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