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흔들게 설계되어 있는거 같음
잘 오르다가도 한 2천 이상 한번에 긁으면
갑자기 음봉 뜨는거 한두번이 아님
2천에서 2억까지 한번에 긁어봤는데
체감상 금액이 클수록 음봉 길이도 커짐
어제도 지표상 분명 코스피 잠깐이라도 내릴 자리라 인버스 샀는데
오늘 선물 8시 45분부터 쭉 밀다가
내가 인버스 2.5억 매도주문 넣으니까 갑자기 또 올리는척 함;
나름 확신이 있는 자리라 응 안속아~ 하고 기다렸더니
결국 내가 걸어둔 거 체결되긴 함
하 진짜.. 자의식 과잉으로 보일거 나도 아는데
확실한 자리에서 들어갔는데 초보인가 흔들어보려고 간보는 느낌 받은게 한두번이 아니라 넘 답답해서 주방에 하소연하러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