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장이 금리가 떨어져도 나선이 반응하지 않는 이유랑 관련이 있는거라서
- 현재 프랑스 문제의 핵심은 **고물가와 재정불안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는 것**.
- ECB는 물가 때문에 원래 금리를 더 올릴 필요가 있음.
- 하지만 금리를 올리면 프랑스 국채금리와 이자비용이 더 상승함.
- 프랑스는 이미 높은 부채와 큰 재정적자를 안고 있어 금리 상승에 취약함.
- `금리↑ → 이자비용↑ → 재정악화 → 국채 위험프리미엄↑ → 금리 추가상승`의 악순환이 가능함.
- 반대로 ECB가 프랑스 때문에 금리를 못 올리면 물가를 제대로 잡지 못할 위험이 생김.
- 즉 **올려도 문제, 안 올려도 문제**가 되는 상황.
- 이것이 심해져 통화정책이 재정문제에 구속되면 **재정우위(fiscal dominance)**에 가까워짐.
- 아직 ECB가 실제로 금리를 못 올리는 단계라고 단정할 수는 없음.
- 하지만 프랑스-독일 국채 스프레드 확대와 주변국 전염은 중요한 경고신호임.
- 이때 ECB의 금리인상 기대가 후퇴하면서도 유로가 약해질 수 있음.
- 동시에 달러·스위스프랑·금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안전자산 선호**가 나타날 수 있음.
- 그러면 미국 금리가 내려가도 주식이 오르지 않는 현상이 가능해짐.
- 우리에게는 기존의 `고금리 → 주식 부담`이라는 단순한 판단틀이 더 이상 충분하지 않게 됨.
- **유럽 재정위험이 실제 금융·신용위험으로 번진다면 기존 위험자산 포지션 자체를 재검토해야 할 정도의 변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