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드 20억 가까이 만들었는데 내 전재산임(차, 집, 땅 이런 그외 재산 1도 없음, 누구에게는 이게 껌값일수있지만 나한테 개개개큰돈임)
이래서 주식채권 6대4하면서 확정수익으로 배분하는게 국룰인가봄
예전에는 시드 크면 존나 좋겠다.. 나같음 그거 다 몰빵으로 주식하텐데 왜 굳이 채권사고 금사고 분배할까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존나 쉽지않구나
중소형주 몇억씩 사는것도 수급땜에 거의 불가능이고(진심 99퍼의 확신있는거 아니면)..
그나마 미장이 좀 선택지가 넓은데 주식이 위험자산인게 시드 커지니까 ㄹㅇ 체감됨..
솔직히 그 전에 n천, n억으로 할때는 10퍼,20퍼 벌면, 아 시드 컷으면 10퍼면 얼만데... 이런 생각했는데 시드 10억 넘어가면서 부터 수익률이 크게 내는게 존나 힘들구나 느끼고있음. 금액이 커지니까 그 전에 하던 투자법(?)을 그대로 할수가 없구나 느낌
버핏옹 진짜 미친 사람인듯.. 그런 천문학적 시드로 그정도 수익률이라니...
물론 찐찐부자들은 주식 시드말고도 여윳돈이 있으니 나랑 또 마음가짐?이 다르겠지만 시드 커지면서 점점 보수적으로 할수밖에 없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