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랫내용 남기고 감.
일본 2년물 국채금리 2% 눈앞
BOJ 추가 인상 전망 확산
일본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커지면서 일본 2년 만기 국채금리가 2%에 바짝 다가섰다.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8일 장중 최대 4bp 오른 연 1.975%를 기록했다. 1995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5년물 금리도 3bp 상승한 연 2.43%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속도가 물가 상승세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본은행에서 통화정책을 담당했던 몬마 가즈오 전 이사는 10월에도 기준금리를 올려 두 달 연속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다수 경제학자의 예상보다 이른 시점이다. 익일물 지수스와프(OIS) 시장은 10월 인상 가능성을 약 40%로 반영하고 있으며, 12월까지 0.25% 추가 인상은 완전히 가격에 반영한 상태다.
엔화 약세도 금리 인상론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회담에서 엔화 약세에 우려를 표했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다카이치 총리가 “리플레이션주의자가 아니다”라고 밝히며, 정부가 일본은행에 저금리 유지를 압박할 것이라는 우려를 누그러뜨리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