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영:
bnk투자증권에서 나온 레포트.
"반도체 수요둔화흐름이 지속되고 있어서 상단이 제한된 박스권 전략 유지해야 한다"
는 내용.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있었기 때문에
이 메모리 가격이 PC, 스마트폰 전체 만드는 가격의 절반에 도달하면서
중저가 OEM들이 메모리들을 축소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수요가 줄어들 거라 라는 분석.
동기가 무엇이든 결국 수요탄력이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프론티어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추고 안전기술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는 것도 신경써야 한다.
근데 지금 회사들은 수요를 낙관하게 되면서 설비증설 경쟁을 하고 있다.
삼닉뿐 아니라 다른 회사들도 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삼전 목표주가 27만, 하닉 148만원 이 수준으로
계속해서 박스권 트레이딩을 해야 한다는 의견.
@박시동:
지금 우리나라 증권사들도 삼닉 목표주가가 계속 조금씩 오르는 상황
여전히 문제 없을 거 같다, 매수야 이쪽으로 상황 분석하는데
혼자만 지금 주가보다 낮은 타겟 제시.
제가 볼 때는 한번 리포트를 잘못 내가지고
맞을 때까지 계속 기우제 하는 거 같아요.
이 정도면 고집인 거 같아요.
문제는 이걸로 기사가 나와요.
@이광수
봐야할 건 근거.
무슨 말인가 하면 가격이 올라서 수요가 둔화된다는 건데
지금 가격상승의 원인은 수요증가에 있지만
가장 근원적 이유는 그만큼 공급이 못 받쳐주기 때문.
설비 증설엔 시간이 걸려서 그 시간이 관건이긴 하지만
바로 가격이 떨어지거나 기업 이익이 줄어들지 않거든요.
공급이 제한되기 때문에.
그걸 봐야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어쨋든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결정하기 때문에
수요가 줄어들 순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공급이 줄어드는 게,
다시 공급이 증가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저는 그 근거에 대해서 오히려 가격이 오르고 실적이 증가한 근거가 더 맞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