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말에 빌려줬고 23년 초에 400만원, 24년 초에 150만원 갚고 이후론 한번도 안갚고 얘기도 안 꺼내 ㅋㅋ..
빌려줄 당시엔 안받아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긴 했고 지금도 천천히 갚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똑같은데 (내가 여유롭다는 말은 아님 ㅠㅠ 단지 그사람이 나보다 돈이 더 다급하다고 생각했어서)
근데 생각해보니 오히려 나는 늘 돈 아끼면서 살고 그사람은 쓰고 싶은건 다 쓰면서 살더라고.. 벌면 그냥 다 쓰는 스타일 있잖아 왜
오늘 문득 내가 너무 바보같은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나 어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