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ㅅ 달고!! 부동산 글 올리는게 엄청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음
나는 부동산 글은 잘 안쓰고 댓으로 조언을 많이 한 편인데
주방이든 현실에서든 걍 30대가 자력으로 살만한 집은
뭐 하나(하나면 다행) 찐빠난 집이 맞거든
그래도 그 조언 하나하나가 나도 돈들이고 시간들여 나온 결론이니
잘 들어주믄 좋은데
거긴 역에서 버스타야해서.. 학군이.. 민도가...출퇴근이..
거의 다 이런식이긴 함...
나같경 등록금도 내가 다 낸 흙수저인데
주식시장 떠나지 않고 절약만 잘 해도
누구나 몇 번 갈아타서 서울 중급지는 갈 수 있다고 생각함
나도 꾸준히 진행중인거고
그 과정이 짜증나고 힘들긴해도
낙담하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주식이 더 잘 맞는 덕이면
굳이 부동산 말고 주식비중만 높게 가져가도 되고
실제로 본가 옆에 사는 내 동생은
어차피 집값이 인플레를 못 따라가는 지역이기 때문에
계속 주식 비중만 늘려가기로 맘먹고 잘 실천 중임
(실거주 구축을 매매하긴 했지만 그냥 전세가랑 거의 같은 지역이야 서울경기 빌라반값임...이 집에서 쭉 살겠다는 이야기)
결국 우리 다 여유롭고 안정적으로 살기 위해 이 방에 오는 건데
다들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