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방안은 현금배당 중심이 될 전망이다. SK하이닉스의 경우 SK스퀘어가 공정거래법상 일정 지분을 확보해야하기 때문에 지분율을 높일 수 있는 주식소각을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반면 삼성전자는 배당 방식이 지배구조 관리에 더 도움이 된다.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규제에 따라 주식소각으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이 높아지면 그만큼 부담이 되는 탓이다.
26년 2분기말 기준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지분율 20.50%
>>>주식소각해서 지분율 올리는게 포인트
26년 2분기말 기준 삼성전자 최대주주 삼성생명보험 지분율 8.57%
삼성화재 지분율 1.49%
현행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제24조 제1항은 “동일계열 금융기관이 다른 회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0 이상을 소유하게 되는 경우에는 미리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블록딜로 총 1조 4천억 매각함 (생명+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