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두고 청년형 상품의 만기가 5년으로 제한된다는 우려가 나오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혜택이 끊기는 것이 아니라 중간 점검 성격"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구 부총리는 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청년형 ISA 만기를 5년으로 제한하기로 한 데 대해 "5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간 점검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서는 "지난 7월 31일 기본 예탁금 강화 조치 이후 거래대금이 어느 정도 정상화되고 개인 쏠림 현상도 완화된 것이 사실"이라며 "현재로서는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상황에 따라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또 지방 근무 근로자에 대한 세금 감면 제도를 이번 개편안에 담았다며 "지방에 있는 기업이 투자하거나 연구개발(R&D)을 하는 경우에도 혜택을 주는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으로 가면 혜택을 주는 구조로 설계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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