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에서 전략 중의 하나가 초반에 상대편 기지입구에 내 성장을 도모하는 대신 벙커를 짓고 기본 유닛만 뽑아내면서 상대 성장을 방해하고 초반에 바로 허무하게 끝내버리는 전략을 벙커링이라고 하는데 당시 스타그래프트 제일 스타였던 임요환이랑 임요환 라이벌 홍진호가 결승전에서 만나서 사람들이 명경기 기대하면서 두근거렸는데 임요환이 5판 3선승제에서 3연속 벙커링 전략으로 홍진호가 뭐 해보지도 못하게 몇분 안되서 gg치고 허무하게 끝나서 3연벙이 유명해짐
극단적으로 본인 성장 아예 포기하고 상대방 조지겠다는 극초반 올인 전략이라 상대방이 알기만 해도 막을 수 있고 반대로 망할 수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전략인데 그걸 설마 3연속 시도할 줄은 임요환 빼고 아무도 몰랐어서 설마설마 하다가 당해버리고 임요환 팬들조차 이기고 나서 웅성웅성 했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