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에도 긍정적 전략 뷰 유지"
반도체 메모리 — 핵심 논지 재확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KOSPI/KOSPI200 비중의 50%/60% 차지.
5가지 핵심 논지:
- 에이전틱 AI 전환에 따른 컴퓨트 수요 급증(2030년까지 토큰 사용량 24배)
-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지속 확대(2026-30년 누적 약 6조달러)
- 수요가 공급을 크게 상회(2026·27년 연속 사상 최대 공급부족)
- 3-5년 장기공급계약(LTA) 확대로 가격결정력·수익성 뒷받침
- 현재 밸류에이션이 이 지속기간을 과소평가 — 한국 메모리사는 선행 P/E 4배, 2027년 이익성장률 40-50%인데도 이 수준
투자자 우려에 대한 반박:
- 현 하드웨어 사이클은 역대 최장·최대급으로 통상적 종료신호(공급과잉 등)는 보이지 않음
- 2027년 이익 둔화 우려는 이미 반영됐으나 여전히 절대 성장률은 저평가
- 알파벳 FCF 마이너스 우려에도 미 하이퍼스케일러 FCF는 향후 뚜렷한 회복 전망
- 네오클라우드 GPU 대여가격 +40% 상승은 강한 수요 방증
- 부채조달 비중은 2027년 35% 정점 후 완화되며 다양한 시장으로 분산 예상
-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 경쟁은 가격압박 요인이나 저비용 지능에 따른 AI 워크로드 탄력 증가는 오히려 하드웨어 수요에 긍정적
레버리지 청산 진행 중
- 레버리지 ETF AUM 고점 530억달러→250억달러(-54%), 유통주식 대비 비중 3.2%→1.9%. 리테일 신용융자도 고점 250억달러→190억달러(시총 대비 0.5%).
- 규제 강화(개별종목 레버리지ETF 증거금 요건, 홍콩 CSOP 유연레버리지 도입 등) 진행 중. 외국인은 연초 이후 1,110억달러 순매도로 반도체 섹터 보유비중이 장기평균 대비 -2표준편차. 헤지펀드 순비중도 6월말 93/99백분위 → 7/29 57/91백분위로 대폭 축소.
비메모리 부문도 매력적
- 비메모리(시총의 40-50%)는 전력인프라·산업자동화·로보틱스·방산·조선 등 AI 밸류체인 전반 수혜 예상.
- 2026/27년 이익성장률 컨센서스 71%/20%(연초 28%/14%에서 대폭 상향).
- 삼성·하이닉스 제외 MSCI Korea 선행 P/E 9.3배(-1표준편차)로 매력적.
- 상법 2차개정·자사주 소각·배당세제 인센티브 등 지배구조 개혁도 하반기 촉매.
선호 테마:
1. 반도체·AI(전력기기, 피지컬AI)
2. 산업재(방산·조선)
3. 지배구조 개혁 수혜주(저평가 지주사·우선주·고배당)
4. 내수 리플레이션 수혜주(금융·건설·백화점)
5. K-컬처.
파생상품으로는 녹인 리스크리버설(KIRR) 매력적 — Dec26 만기 제로코스트 기준 콜 111%/풋 100%(75%녹인). 대안으로 KOSPI와 상관관계 75%인 니케이 활용도 제시.
핵심 메시지
- KOSPI는 6월 22일 고점 대비 -39% 급락 후 7월 31일 사상 최대 일일 상승폭(+18%) 기록.
- 이번 조정이 근본적 하락추세인지 대세상승장 내 급조정인지를 메모리·리테일 레버리지·비메모리·리스크리워드 4가지 관점에서 분석한 결과, 시장이 실제보다 과도하게 부정적으로 가격형성 중이라 판단.
결론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12개월 KOSPI 목표지수 12,000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