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ㅅ 평생 통통이로 살아서 몰랐는데 왜케 살빠졌다는 질문도 듣기 싫은 거구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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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0 |
조회 수 778
평생 통통이로 살아와서 저런 질문 들어본 적도 없는데
내 주변에 마른 or 날씬한 친구들 보면
저런 질문들이 너무 스트레스라고 하는 거야.
여러명이랑 음식점 가서 먹으면
"왜 더 안 먹냐. 일부러 관리하냐"부터 해서
"너무 말랐다" 하면서 팔 만지기
"밥 일부러 안 먹는거냐" 등등
그래서 그냥 오 그래?! 했는데
내가 올 해
1. 집문제 (전세 살고 있는데 집주인분이 집 팔게 돼서 나가야 되는데 주변 전세 시세 2억 오름 ㅠㅠ 그래서 출퇴근 편도 40분씩 멀어지는 동네로 집 보러 다니는데 계약 하려고 할때마다 다른 사람이 먼저 계약금 쏨 ㅠ)
2. 6월부터 주식 원금 삭제 (반도체 주 안 가지고 있음 ㅠㅠ)
등의 이슈로 살이 빠졌거든
그런데 회사 사람들한테 굳이 굳이 집이랑 주식 문제 말하기 싫어서
이유 말 안했더니
매일매일 하루에 5명 정도 물어보는데 너무 듣기 싫구나...